뭉텅뭉텅 냠냠! 채소는 맛있어!
채소를 좋아하는 마녀 위니의 슈퍼 호박 대소동
「마녀 위니」 시리즈 열 번째 그림책 『마녀 위니와 슈퍼 호박』에서는 채소를 좋아하는 위니가 슈퍼 호박을 만들어내서 겪게 되는 유쾌하고 훈훈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채소를 싫어하고 편식하는 아이들도 마녀 위니의 이야기를 통해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채소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을 거에요. 또한 슈퍼 호박과 엄청나게 커진 채소들을 보며 아이들은 신나는 마법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어요.
위니는 양배추부터 완두콩, 시금치까지 채소라면 가리지 않고 다 잘 먹어요. 그중에서도 위니가 가장 좋아하는 건 바로 호박이에요. 위니와 고양이 윌버는 채소를 사기 위해서 요술 지팡이를 타고 장터에 가곤 했지만 장보기가 힘들어서 채소를 직접 길러 먹기로 결심해요. 더디게 자라는 채소를 보다 못한 위니는 마법을 걸어 채소를 쑥쑥 자라게 한다는 게 그만, 채소를 어마어마하고 기막히게 크게 만들어 버려요.
코끼리보다 더 큰 호박 속을 파내어 호박 파이, 호박 수프 등 온갖 종류의 호박 요리를 하면서 위니는 즐거워 합니다. 또한, 커다란 호박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짜로 나눠 주기도 하지요. 속을 파내어 다 먹고 난 후, 껍질만 남은 호박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 위니는 주문을 외워 호박을 주황색 호박콥터로 만들어요! 그 후로 위니는 묵직묵직하게 장을 봐도 호박콥터 덕분에 가뿐하게 씽씽 날아올 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