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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환경 지킴이 시리즈 3번째 그림책이 나왔어요. 환경 지킴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피부로 직접 환경 문제를 느끼고, 그 해결책에 대해 생각해 보는 환경 그림책입니다. 이번에는 자전거입니다!『초록 자전거』는 주인공이 새로 산 "초록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매연과 소음으로 가득 찬 도시를 빠져 나가 자연속에서 어린이다운 꿈을 꾸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자전거는 지구와 우리 건강을 지킬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알려 주세요. 우리 부모님들이 간과하기 쉬운 자전거를 탈 때 유념해야 할 기본적인 규칙도 정리해 놓았습니다.

방학을 맞아 엄마가 새 자전거를 사 주셨어요. 날씬한 초록 자전거는 내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자전거를 보자마자 "씽씽이"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씽씽이를 타러 바깥으로 나가요.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내게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20100315_03_01.jpg 20100315_03_02.jpg 20100315_03_03.jpg 20100315_03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홍익대학교에서 섬유미술과 공예디자인을 공부하였다. 스튜디오 gon에서 디자인 실장으로 2004년까지 근무하였다. 늘 열정을 쏟은 그림으로 아이들을 만나기를 바라며 동화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다.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그림책』, 『너는 커서 뭐 할래?』, 『코끼리가 최고야』,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믹에게 웃으면서 안녕』, 『까만 얼굴의 루비』 들에 그림을 그렸다.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그림책』으로 제14회 국제 노마 콩쿠르 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이 주빈국으로 초청되었더 2009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소개되기도 한 그는 지금도 꾸준히 동화 일러스트 및 개인 작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