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기쁨과 슬픔, 부끄러움, 화, 무서움 등의 감정을 느낄까요? 「아이세움 감정 시리즈」는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른 사람의 감정도 배려하는 성숙한 아이로 자라게 도와줍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어두운 방에 들어가거나, 자기 전에 불 끄는 것을 싫어하는 것을 무서워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무서움이란 감정이 없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자동차가 지나가는 큰길을 그냥 건너가고, 신기하다며 팔팔 끓는 물에 손을 넣어 보겠지요. 온몸이 와들와들, 머리카락이 삐쭉삐쭉! 누구나 무서움과 두려움을 느끼지요. 무서워할 줄 안다는 것은 세상에 대해 알아간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책 뒤에 "내 마음 들여다보기"가 있어 아이들이 얼마나 무서움을 잘 타는지 알아보고, 무서움에 떠는 대신 무서움과 친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대구대학교에서 공예를 전공하고, 영국 킹스턴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워크샵 과정을 수료했습니다.『아주아주 작은 마녀』『꿈방울 대롱대롱』『노랑 이불을 찾아서』『안녕하세요, 하느님? 저 마거릿이에요』『갈 테면 가 봐』『내 생각은 누가 해줘?』『투명인간이 된 스탠리』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