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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나의 몸! 201652093446.jpg

책 내용

나와 세상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키워 주는 책! 칼데콧 아너상 3회 수상작가 ‘몰리 뱅’의 철학이 담긴 그림책 칼데콧 아너상을 세 번이나 수상하고,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까지 수상한 작가 몰리 뱅의 작품입니다. 그는 그의 작품 안에 "햇빛처럼 너무 흔하고 익숙해서 미처 깨닫지 못했지만 우리 주변에는 고마운 것이 참 많다는 것, 살아 있어서 고마움을 느낄 수도, 생각할 수도 있다"는 철학을 담아 왔습니다. 『고마워, 나의 몸!』도 이런 그의 생각을 담고 있는 동화책으로,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온몸에 고마움을 느끼고,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자신이 자랑스러워지면서, 온 세상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발, 엉덩이, 손, 팔, 팔꿈치와 무릎, 입, 이, 혀, 눈, 코, 귀 등 온몸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고맙다고 느낀 아이는 행복한 시선으로 주변을 돌아봅니다. 온몸으로 하루 종일 느낀 온갖 감정들을 통해 아이는 자신이 지금 충분한 사랑을 받고 있음을 느끼며, 나아가 온 우주가 자신의 몸 속에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20100329_04_01.jpg 20100329_04_02.jpg 20100329_04_03.jpg 20100329_04_04.jpg 20100329_04_05.jpg 20100329_04_06.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Molly Bang (몰리 뱅)

 

1943년 미국 뉴저지 주 프린스턴 시에서 의사인 아버지와 의학 일러스트레이터인 어머니 사이에서 세 자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웰즐리 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하고 1965년 일본 교토로 가서 영어를 가르치며 일본어를 공부했다. <아사히> 신문의 통역 기자로 일하다가 애리조나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에서 극동 언어 및 문학을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다. 신문사 <볼티모어 선>에서 일하다가 해고된 후 기자가 자신에게 맞지 않는 직업임을 깨닫고 자신이 진짜 원하는 일, 즉 어린이 그림책 그리기를 시작했다. 어린 시절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영국의 위대한 일러스트레이터 아서 래컴의 일러스트가 실린 책들을 탐독하고 모사하며 래컴처럼 환상적이고 매혹적인 그림을 그려보겠다는 꿈을 키운 적이 있었기에 이내 작품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출판사에 보여주었다. 하지만 특색 없다는 혹평과 함께 퇴짜를 맞았고 그때부터 자신만의 이야기와 그림을 만들어갔다. 초기 작품들은 대개 자신이 좋아하는 민담을 바탕으로 했으며, 결혼 후 엄마가 되고 나서는 딸의 영향을 훨씬 더 많이 받았다. 칼데콧상을 받은 대표작들을 비롯해 많은 그림책을 딸을 위해 만들었다. 

 

공중보건학 교수가 된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방글라데시와 말리에서 유니세프 공중보건 사업에 참여해 2년간 일한 적이 있으며, 이때의 경험에 기초해 모자보건에 관한 정보를 담은 그림책을 펴냈다. 최근 15년간은 어린이에게 기본적인 과학 원리를 알려주기 위한 책을 주로 펴냈다.  특히 태양과 지구에 관한 과학적인 이야기를 여러 권으로 엮어냈다. 일러스트로 참여한 몇몇 공저를 포함하여 40여 권의 저서 가운데 단독 작품인 『할머니와 딸기 도둑』, 『열, 아홉, 여덟』, 『소피가 화나면, 정말정말 화나면』으로 칼데콧상을 3회나 수상했으며, 여타 뛰어난 작품들로 케이트그린어웨이상과 샬럿졸로토상을 비롯한 많은 유명한 상을 받았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 번역된 주요 작품으로 『소피가 화나면, 정말정말 화나면』,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  『소피는 할 수 있어, 진짜진짜 할 수 있어』, 『종이학』, 『태양이 주는 생명 에너지』, 『엄마 가슴 속엔 언제나 네가 있단다』, 『고마워, 나의 몸!』, 『태양이 보낸 화석 에너지』, 『기러기』,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