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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우유 가지러 간 고양이 2016519141626.jpg

책 내용

엄마 고양이는 지금도 믿고 있습니다
\"우유는 달에서 온 게 틀림없다고\"

어느 마을에 엄마 고양이와 아기 고양이 네 마리가 살았는데, 농가의 암소에게서 젖이 나오지 않게 되어 아기 고양이들이 더는 우유를 마실 수 없게 되자 엄마 고양이는 개가 하는 말만 믿고 우유를 찾아 달로 떠납니다. 도중에 돼지와 수탉과 송아지를 차례로 만나 같이 달려가지만 다들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도중에 돌아가고 엄마 고양이만 남게되는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엄마 고양이의 심정에 동화된 아이들은 긴 모험 끝에 엄마 고양이가 어렵사리 우유를 찾는 순간 "야, 찾았다!" 하고 자기 일처럼 환호할 것입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보름달을 볼 때마다 익히 알고 있는 떡방아 찧는 토끼가 살고 있는 달만이 아니라, 할아버지 할머니가 우유가 든 들통을 들고 웃고 있는 또 하나의 달도 재미있게 떠올리게 되지 않을련지요. 시원시원하면서 밝은 그림과 맛깔스러운 문장 그리고 유머에 넘치는 이야기가 유아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보름달이 뜬 밤을 택해 달을 보면서 읽어도 또 다른 재미가 있을 것입니다. 20100419_13_01.jpg 20100419_13_02.jpg 20100419_13_03.jpg 20100419_13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엄마 고양이는 지금도 믿고 있습니다.
우유는 달에서 온 게 틀림없다고.”


-달 속에 우유가 있다는 개의 말을 듣고 엄마 고양이는 아기 고양이들에게 먹일 우유를 구하려고 달을 향해 떠나는데, 엄마 고양이는 정말로 우유를 구해 올까요?-

어른들이 심각한 어조로 \"원하는 것을 손에 넣으려면 참을성이 있어야 한다. 도중에 지쳐버리거나 겁을 내거나 짜증을 내선 안 된다.\" 고 훈계한다면 아이들은 지루해 할 테지만, 배곯은 네 마리 아기 고양이에게 우유를 먹이기 위해 달을 찾아 나선 엄마 고양이가 하는 말이라면 반응이 다르지 않을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엄마 고양이의 심정에 동화된 아이들은 긴 모험 끝에 엄마 고양이가 어렵사리 우유를 찾는 순간 "야, 찾았다!" 하고 자기 일처럼 환호할 것이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보름달을 볼 때마다 익히 알고 있는 떡방아 찧는 토끼가 살고 있는 달만이 아니라, 할아버지 할머니가 우유가 든 들통을 들고 웃고 있는 또 하나의 달도 재미있게 떠올리게 되지 않을는지. 시원시원하면서 밝은 그림과 맛깔스러운 문장 그리고 유머에 넘치는 이야기가 유아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보름달이 뜬 밤을 택해 달을 보면서 읽어도 또 다른 재미가 있을 것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52년에 카나가와현에서 태어났습니다. 타마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디자인 회사에서 5년간 일한 후, 지금은 그림책을 그리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명탐정 카메라』시리즈, 『개구쟁이 꼬마 마녀의 선물』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