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10_04.jpg
미운 오리 새끼 201652093446.jpg

책 내용

못생겼다는 이유만으로 따돌림 받던 어느 미운 오리 새끼의 이야기 여름날 연못은 그 어느 때보다 싱그럽고 활기차요. 저기 풀밭 호젓한 곳에서 어미 오리가 알을 품고 있었어요. 머지않아 알에서 오리 새끼들이 깨어났어요. 그러나 제일 큰 알은 좀처럼 깨지지 않았어요. 어미 오리는 이상하다 여겼지만, 더욱 정성을 다해 품었어요. 며칠이 지난 후, 마침내 그 큰 알도 깨어났어요. 그런데 그 알에서 깨어난 것은 길쭉한 목과 희끗희끗한 털에다 덩치만 커다란 미운 오리 새끼였어요. 어미 오리는 ‘혹시 칠면조 새끼가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어요. 하지만 정말 그런 지 두고 보면 알게 되겠죠. 그날 이후, 이 미운 오리 새끼가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모두들 알게 되었어요. 미운 오리 새끼는 못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외톨이가 되고 형제자매에게서조차 놀림을 받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미운 오리 새끼는 몰래 집을 나왔어요. 가는 곳마다 온갖 어려움을 겪었지만 용감하게 이겨냈어요. 안데르센의 동화 중 가장 감동적인 이야기로 잘 알려진 『미운 오리 새끼』는 자신의 감춰진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데에는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깨닫게 해 줍니다. 칼데콧 상 수상자인 저자의 섬세한 수채화로 그려낸 한 편의 드라마입니다. 20060510_04_01.jpg 20060510_04_02.jpg 20060510_04_03.jpg 20060510_04_04.jpg 20060510_04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1999년 칼데콧 명예상 수상작! 못생겼다는 이유만으로 따돌림 받던 어느 미운 오리 새끼의 이야기 여름날 연못은 그 어느 때보다 싱그럽고 활기차요. 하늘엔 잠자리들이 요리조리 날아다니고, 물가엔 개구리들이 퐁당퐁당 뛰어놀아요. 물밑에선 물고기들이 떼 지어 헤엄치고, 새들은 먹잇감을 노려보며 하늘을 맴돌고 있어요. 산들산들 바람결에 파릇파릇한 풀잎들이 살랑살랑 흔들려요. 저기 풀밭 호젓한 곳에서 어미 오리가 알을 품고 있었어요. 머지않아 알에서 오리 새끼들이 깨어났어요. 그러나 제일 큰 알은 좀처럼 깨지지 않았어요. 어미 오리는 이상하다 여겼지만, 더욱 정성을 다해 품었어요. 며칠이 지난 후, 마침내 그 큰 알도 깨어났어요. 그런데 그 알에서 깨어난 것은 길쭉한 목과 희끗희끗한 털에다 덩치만 커다란 미운 오리 새끼였어요. 어미 오리는 ‘혹시 칠면조 새끼가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어요. 하지만 정말 그런 지 두고 보면 알게 되겠죠. 그날 이후, 이 미운 오리 새끼가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모두들 알게 되었어요. 미운 오리 새끼는 못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외톨이가 되고 형제자매에게서조차 놀림을 받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미운 오리 새끼는 몰래 집을 나왔어요. 가는 곳마다 온갖 어려움을 겪었지만 용감하게 이겨냈어요. 계절이 바뀌고, 미운 오리 새끼도 변했지요. 그리고 자신이 길쭉한 목과 황금빛 부리를 가진 우아한 백조라는 것을 깨닫게 돼요. 그리고 그동안 겪었던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이 모두 아름답게 느껴졌어요. 만약 그런 일들을 겪지 않았다면 행복이 무엇인지 몰랐을 테니까요. 안데르센의 동화 중 가장 감동적인 이야기 덴마크 동화의 아버지로 불리는 안데르센이 지은 자서전적인 동화. 안데르센의 동화 중 가장 감동적인 이야기로 잘 알려진 『미운 오리 새끼』는 자신의 감춰진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데에는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깨닫게 해 줍니다. 칼데콧 상 수상자 제리 핑크니의 섬세한 수채화로 그려낸 한 편의 드라마 2010년 『사자와 생쥐』로 칼데콧 상을 수상한 제리 핑크니는 이 이야기에서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고통과 대반전, 그리고 유머와 연민의 정을 수채화로 세밀하게 그려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39년에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났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1964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미랜디와 바람오빠』『말하는 달걀』『존 헨리』『미운 오리새끼』『노아의 방주』로 칼데콧 영예상을 다섯 차례 받았습니다. 또한 코레타 스코트 킹 상을 다섯 차례 수상하고, 1998년에는 안데르센 상 미국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쉰 권이 넘는 책에 그림을 그린 제리 핑크니는 섬세하고 생동감 있는 그림으로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작가로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현재 미술예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자네 넷, 손자손녀 아홉 명과 함께 뉴욕 주 크로톤 온 허드슨에 살고 있습니다.

A native of Philadelphia, Jerry studied at the Philadelphia College of Art (now the University of the Arts) where, in 1992 he received the Alumni Award. He has been illustrating children"s books since 1964, illustrating over one hundred titles, and earned the Caldecott Medal for his nearly wordless picture book The Lion & the Mouse in 2010. Among his many other accolades he has also been the recipient of five Caldecott Honor Medals, five Coretta Scott King Awards and four Coretta Scott King Honors, five New York Times Best Illustrated Book awards, and in 2006 the Original Art"s Lifetime Achievement Award from the Society of Illustrators, New York, NY.
In addition to his work in children"s books, Jerry has had over thirty one-man retrospectives at venues ranging from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Chicago, IL to the California African American Museum, Los Angeles, CA. He has exhibited in over one hundred group shows in the USA, Japan, Russia, Italy, Taiwan and Jamaica. Jerry has illustrated for a wide variety of clients, including the U.S. Postal Service, National Park Service, and National Geographic. Jerry created art for the Harry Chapin Run Against Hunger commemorative poster, a foundation that helps bring food to those in need. He was invited to create a painting for the 30th Bologna Book Fait, Bologna, Italy and the NASA Art Collection at the John F. Kennedy Space Center. He was appointed to serve on the U.S. Postal Services Citizens Stamp Advisory Committee (1982-1992). In 2001 Jerry was invited by Laura Bush to illustrate and design the White House Christmas Program. He has held professorships teaching art at Pratt Institute, Brooklyn, NY; the University of Delaware, Newark, DE; and the University of Buffalo, Buffalo, NY. In 2003, Jerry was appointed to the National Council of the Arts - NEA (2003-2009). His art can be found in the permanent collections at the Library of Congress, the New York Public Library, the Delaware Art Museum and the Brandywine River Art Museum.
His works have been featured in The New York Times, Arts Section, American Artists Magazine, The Horn Book Magazine, The CBS Sunday Morning Show and PBS Reading Rainbow Room. Pinkney is also a past trustee for the Eric Carle Museum of Picture Book Art and the Katonah Museum of Art. He lives with his wife, author Gloria Jean, in Westchester County, 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