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던 작은 토끼는 맛있게 생긴 당근을 발견하고는 덥석 이빨로 깨물었어요. 하지만 당근은 무시무시한 늑대가 놓은 덫이었지요. 늑대의 공장으로 끌려간 작은 토끼는 다른 토끼들과 함께 토끼 친구들을 잡을 덫을 만들게 됩니다. 하루 종일 일을 하다가 지친 작은 토끼는 어느 날 늑대를 물리칠 계획을 세우고 다른 토끼들에게 도와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다른 토끼들은 늑대가 무서워 도와 줄 수 없다고 하는데요. 과연 작은 토끼는 무시무시한 늑대를 물리치고 다른 토끼들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늑대 잡는 토끼』는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는 옛 속담의 진리를 가르쳐주는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작은 토끼는 무서운 늑대에게 잡혀갔지만 지혜롭게 계획을 세워 늑대를 물리칩니다. 무서운 늑대에게 잡힌 다른 토끼들은 늑대의 모습만 봐도 무섭고 떨려서 절대 늑대에게 반항할 힘도 지혜도 발휘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작은 토끼는 이에 전혀 굴하지 않고 절대 무서워하거나 포기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토끼의 용기를 보면서 아무리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침착하게 생각하고 행동을 하다보면 반드시 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는 진리를 가르쳐 주는 그림책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는 옛 속담의 진리처럼 작은 토끼는 무서운 늑대에게 잡혀갔지만 지혜롭게 계획을 세워 늑대를 물리칩니다. 이처럼 아무리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침착하게 생각하고 행동을 하다보면 반드시 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떠오르게 될 것입니다. ‘늑대 잡는 토끼’는 한 순간 방심한 늑대에게는 더 이상 토끼 사냥을 할 수 없게 만들고, 지혜로운 토끼와 다른 토끼들에게는 행복한 숲 속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 준답니다.
‘세상 사는 것이 다 그래’라는 다른 토끼들에게 진정한 용기를 보여주는 작은 토끼 무서운 늑대에게 잡힌 다른 토끼들은 늑대의 모습만 봐도 무섭고 떨려서 절대 늑대에게 반항할 힘도 지혜도 발휘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작은 토끼의 계획에 대해서도 시큰둥해 하며 ‘세상 사는 것이 다 그래’라는 삶을 포기한 듯 말을 해 줍니다. 하지만 작은 토끼는 이에 전혀 굴하지 않고 다른 토끼들에게 보란 듯이 무서운 늑대를 물리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절대 무서워하거나 포기하지 않은 작은 토끼는 다른 토끼들에게 진정한 용기가 어떤 것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아무리 세상사는 것이 힘들거나 괴롭더라도 조금만 더 힘을 내며 살다보면 좋은 세상이 돌아올 것입니다.
무시무시한 늑대와 작은 토끼의 물고 물리는 익살스러운 그림책 ‘늑대 잡는 토끼라고? 토끼가 어떻게 늑대를 잡어?’ 어쩌면 우화 속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상상 속의 이야기처럼 지은이는 늑대와 토끼라는 극단적인 캐릭터의 조합을 선택합니다. 어쩌면 일방적인 게임이 될 수도 있었지만 지혜로운 토끼를 창조함으로 해서 늑대와 토끼의 물고 물리는 익살스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항상 토끼는 약자라는 일반적인 상식에서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는 힘을 어린이 여러분에게도 심어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1964년 프랑스 로렌 주에서 태어났습니다. 발음 교정사로 일하면서 어린이 환자들에게
들려주려고 이야기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동화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생쥐야, 착각은
자유야!', '껄꿈아 선생님의 머릿니', '에드몽은 왜 채소만 먹게 되었을까요?', '진짜 친구가 생겼어요'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