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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갖고 싶은 꼬마 원숭이 no_profile.png

책 내용

정글에서 사는 꼬마 원숭이 시미아는 모든 게 궁금하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엄마는 이런 시미아가 걱정이 되지만 시미아의 호기심은 끝이 없습니다. 노랗게 빛나는 무언가를 움켜쥐려다가 선인장 가지에 찔리고, 아름다운 무늬를 잡으려는데 재규어였고, 무엇인가 만지려 하면 뱀이거나, 벌떼거나 위험천만한 일이 벌어지고 말지요. 그래도 시미아의 호기심은 그치지 않고 정글을 탐색합니다. 그러다가 꽃을 꺾어 꽃의 아름다움을 잃게 하고, 친구들이 갖고 노는 예쁜 돌을 호수에 던져 아무도 그 돌을 가질 수 없게 만들기도 하지요. 어쩌죠? 시미아는 그만 어깨가 축 늘어지고 말았어요. 그 날 밤 시미아는 또 달을 갖고 싶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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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