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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폴폴 밥 먹자 korea.jpg
  • 그림작가 이재은
  • 글작가 심조원
  • 출판사 호박꽃
  • 페이지
    24 쪽
  • 발행일
    2009-11-12

책 내용

흔하지만 소중한 곤충들 이야기

나비, 잠자리, 방아깨비, 파리, 모기. 이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다리가 여섯 개, 날개가 4개, 머리·가슴·배로 이루어진 몸. 네, 맞아요. 이들은 다 곤충들입니다. 『폴폴폴 밥 먹자』는 0-3세 유아를 위한 그림책으로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곤충들을 그렸습니다.

자, 이제 밥 시간이에요. 나비 엄마가 불러요, 나비야 밥 먹자. 노란 나비 흰 나비가 꽃으로 모여 들어 꽃가루 밥을 맛있게 먹습니다. 방아깨비 엄마가 방아깨비를 불러요, 방아깨비야 밥 먹자. 그러면 방아깨비가 모여 들어 풀잎 밥을 먹습니다. 자, 그렇다면 잠자리와 파리, 모기 등 다른 곤충은 뭘 먹을까요? 이 책에는 곤충들이 실제 크기로 그려져 있어 유아들의 이해력을 돕고 있습니다. 곤충들이 뭘 먹고 사는지, 곤충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함께 공부해 봐요. 20100729_02_01.jpg 20100729_02_02.jpg 20100729_02_03.jpg 20100729_02_04.jpg 20100729_02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곤충마을 점심시간이에요
엄마가 ‘밥 먹자’ 아기를 부르는 점심시간. 나풀나풀, 폴폴폴, 꺼떡꺼떡... 벌레들도 점심 먹으러 이곳저곳에서 몰려와요. 아기가 냠냠 맛있게 밥 먹을 때 곤충들도 쪽쪽쪽, 사각사각, 핥작핥작 맛있게 밥 먹어요. 곤충들은 무슨 밥을 먹을까요? 펜과 수채화로 그린 화사한 세밀화 0~3세 아기그림책.

이 책의 특징
펜과 수채화로 그린 화사한 세밀화
[내가 좋아하는 채소] [내가 좋아하는 곤충]에서 정교하면서도 따뜻한 세밀화를 그린 작가는 강원도 산골마을에 살면서 텃밭에서 채소를 기르고 곤충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책은 0~3세 아기를 위해 펜과 수채화를 사용하여 선명하고 화사한 세밀화로 곤충마을 점심시간을 경쾌하게 표현했습니다.

작은 세계를 들여다보는 즐거움
아기들은 곤충같이 작은 것들을 잘 알아보고 신기해합니다. 어른과 달리 선입견 없이 들여다보며 스스로 재미를 느끼고 배웁니다. 이 책은 작은 곤충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실제 크기, 정확한 생태 표현
이 책은 곤충의 크기와 생김새뿐 아니라 생태환경이 뚜렷이 드러납니다. 그러면서도 두 아이의 엄마인 작가가 귀엽고 생동감있게 표현했습니다. 곤충을 처음 만나는 아기도 무서워하지 않고 친구처럼 여기게 합니다.

쉬운 구성, 재미난 이야기
0~3세 아기의 발달 단계에 맞춰, 짧고 쉬우면서도 노래처럼 부를 수 있게 이야기의 운율을 살렸습니다. 의성어와 의태어로 이끌어가는 글은 아기들이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귀를 기울이면 점심시간 곤충들이 밥 먹는 소리가 맛있게 들릴 거예요.

독특한 구성
곤충의 생활공간인 식물의 긴 줄기나 잎사귀, 줄기 꼭대기의 꽃이 끊어지지 않고 한 장면에 들어오도록 세로가 긴 그림책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완성도 높은 세밀화 그림책
세밀화 어린이 그림책을 오래도록 만들어온 편집자가 오랜 경력의 전문 세밀화가와 함께 만든 아기를 위한 자연관찰 그림책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중앙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강원도 홍천에서 곤충과 가까이 살면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개미』 『반딧불이』 『내가 좋아하는 채소』 『내가 좋아하는 곤충』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