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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태어나 첫 헤엄을 치는 날, 꼬마 펭귄 핍은 캄캄한 바다 속으로 들어갈 생각을 하니 끔찍했어요. 차라리 맑고 푸른 하늘을 나는 게 훨씬 나을 것 같았어요. 결국 핍은 헤엄치는 것을 포기하고, 하늘을 날기로 마음먹었지요. 핍은 눈새와 알바트로스에게 하늘을 나는 방법을 배웠지만, 모두 실패하고 말았어요. 그러다 그만 바다 속으로 풍덩 떨어지고 말았지요. 메리의 도움으로 물 위로 올라온 핍은 첨벙첨벙 발차기를 하고, 파닥파닥 날개를 파닥이다가 헤엄을 치게 되었어요!

‘왜 펭귄은 날개도 있는데 날지 못할까?’ 하고 궁금해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을 거예요. 『겁내지 마, 핍!』은 그런 궁금증에 대한 답을 제시합니다. 펭귄은 새 종류에 속하지만 날지 못하는 동물이에요. 펭귄의 날개는 지느러미 모양을 하고 있으며, 물속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변화되었다는 학습적인 정보를 알려 주기 전에, 하늘을 날다가 헤엄을 치게 된 핍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이들은 핍의 이야기를 통해, 하늘을 나는 새들처럼 펭귄은 두 날개를 이용해 바다 속을 날아다닌다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en_20100729_03_01.jpg en_20100729_03_02.jpg en_20100729_03_03.jpg en_20100729_03_04.jpg en_20100729_03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카르마 윌슨과
제인 채프먼의 새로운 친구 꼬마 펭귄 핍을 만나 보세요!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베스트셀러", "오펜하임 토이 포트폴리오 플래티늄 상",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등 수많은 상을 받은 「아기곰과 친구들」 시리즈에 이어 세계적인 작가 카르마 윌슨과 제인 채프먼이 다시 한 번 만들어 낸 『꼬마 펭귄, 핍!』 이야기는 도전과 용기, 지혜 등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는 데 필요한 가치를 느끼게 해 줍니다.

작고 귀여운 꼬마 펭귄 핍의 천진난만한 모습은 마치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는 듯하며, 시원스럽게 펼쳐지는 아름다운 그림은 아이의 마음에 잔잔한 감성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제인 채프먼은 1970년 영국의 플리머스에서 태어나 요빌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초상화를 그리고 장난감 디자인은 하기도 했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인 팀 윈스와 결혼했으며 ≪아주 게이른 새≫ ≪메리의 아기≫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