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 おかあさんになるってどんなこと
아기토끼 미미와 토토는 엄마들을 따라 들판으로 놀러 나왔어요. 그런데 미미가 토끼 인형 미미의 엄마가 되어 주겠다네요. 토토는 엄마가 된다는 게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미미에게 “엄마가 된다는 게 뭐야?” 하고 묻습니다. 미미는 골똘히 생각한 다음 토토에게 이야기해 줍니다. “엄마가 된다는 건 아이의 이름을 불러 주고, 아이와 함께 손잡고 걷고, 아이가 아플 때 아이를 걱정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꼭 껴안고 눈물을 흘리는 거야.”라고요.
「책콩 그림책」 시리즈의 다섯번째 책으로 엄마의 사랑을 아낌없이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토끼 미미의 목소리를 통해 진짜 엄마가 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정말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고민하는 엄마들과 곧 엄마가 되는 예비 엄마들에게는 엄마가 된다는 것의 의미를 알려주고 아이들에게는 엄마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를 가르쳐 줍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다면 엄마에게는 아이가 태어날 때의 감동을 되살려주고, 아이에게는 엄마가 자신을 어떤 마음으로 기다려 왔는지를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