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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원서 : Folls Journees de Manman

워킹맘인 엄마의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잃어버린 시간들을 다시 찾게 해 주는 사랑스런 동화

우리 엄마는 정말정말 바빠요. 가족과 회사 일에 아주 열심이거든요. 엄마를 보고 있으면 달리기 선수 같고, 슈퍼우먼 같아요. 또 어떨 때는 빨리빨리 하라고 조르는 똑딱이 시계 같아요. 그래도 엄마는 잊지 않고 잃어버린 시간들을 다시 채워요. 가끔은 시간을 멈추기도 한다니까요! 우리 엄마는 요정일까요?

워킹맘인 엄마들은 일과 가족 사이에서 많은 갈등을 느끼고는 합니다. 『바쁜 엄마지만』은 워킹맘을 둔 아이의 입장에서 엄마라는 존재가 어떻게 보여주는지를, 앞에서는 워킹맘의 일상을 표현하고 뒤에서는 아이들에게 소홀했던 시간에 대한 보상을 그려내는 책입니다. 아이의 눈에 비친 엄마는 마치 요정 같아서 가끔은 시간을 멈추는 것 같기도 합니다. 따뜻한 그림과 글들이 부모님들에게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하는 시간이 얼마나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주는지도 알려줍니다.

줄거리

우리 엄마는 정말정말 바빠요. 가족과 회사 일에 열심인 엄마는 아침마다 달리기를 하고 슈퍼우먼처럼 활동을 해요. 우리 엄마는 집에 와서도 일만 해요. 가끔은 큰 소리도 지르지요. 그래도 어떨 때는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고 느끼시나 봐요. 시간을 내서 저희들과 함께 재미있게 놀아 주세요. 놀이도 하고, 음식도 같이 하고, 산책을 하기도 하면서 우리가 잃어버린 시간들을 다시 꼭꼭 채워 주세요. 우리 엄마와 함께 하는 이 시간들이 영원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엄마는 요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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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워킹맘인 엄마의 바쁜 일상을 아이의 입장에서 그려보는 사랑스런 그림책
일과 가족 모두에 희생을 강요하는 시대에 우리의 워킹맘인 엄마들은 일 뿐만 아니라 가족에 대해서 상당한 죄의식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림책 속 우리 엄마도 일과 가족에 아주 열심인 워킹맘입니다. 워킹맘인 엄마를 둔 아이의 입장에서 엄마라는 절대적인 존재가 어떻게 보여지는지 앞에서는 워킹맘의 일상을, 뒤에서는 아이들에게 소홀했던 시간들에 대한 보상을 잔잔하게 풀어가면서 아이의 눈에 비친 요정 같은 엄마의 마음을 사랑스럽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바쁜 엄마, 아빠지만 아이들의 잃어버린 시간들을 꼭 채워 주세요.
맞벌이 가정이 많은 요즘 우리의 엄마, 아빠들은 아무래도 아이들에게 조금의 소홀함을 지닐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조금만 지나면 잘해 줄 수 있을 거야.’라는 자기 위안을 가지면서 아이들이 잃어버리는 시간에 대해 지나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사랑스런 아이들을 위해서 조금의 저녁시간과 주말에는 꼭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서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엄마, 아빠의 절대적인 사랑을 확인시켜 준다면 아이들 또한 건강한 생각과 건강한 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훌륭한 우리 엄마 정말 사랑해요.
우리 엄마는 아이들이 잃어버린 시간들에 대해 언젠가는 큰 보상을 해 줄 수 있는 요정 같은 존재입니다. 아이들은 엄마, 아빠를 보며 자신의 성장을 상상하고 꼭 엄마, 아빠처럼 될 거라는 인식을 가지게 마련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훌륭한 장래의 모델인 엄마, 아빠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Estelle Meens
벨기에 헤르말르 수스 아르젠토에서 태어난 그녀는 벨기에 리에주에 위치한 생뤽 미술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헤마 출판사에서 출판한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바쁜 엄마지만』은 그녀의 작품 중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