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 Folls Journees de Manman
워킹맘인 엄마의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잃어버린 시간들을 다시 찾게 해 주는 사랑스런 동화
우리 엄마는 정말정말 바빠요. 가족과 회사 일에 아주 열심이거든요. 엄마를 보고 있으면 달리기 선수 같고, 슈퍼우먼 같아요. 또 어떨 때는 빨리빨리 하라고 조르는 똑딱이 시계 같아요. 그래도 엄마는 잊지 않고 잃어버린 시간들을 다시 채워요. 가끔은 시간을 멈추기도 한다니까요! 우리 엄마는 요정일까요?
워킹맘인 엄마들은 일과 가족 사이에서 많은 갈등을 느끼고는 합니다. 『바쁜 엄마지만』은 워킹맘을 둔 아이의 입장에서 엄마라는 존재가 어떻게 보여주는지를, 앞에서는 워킹맘의 일상을 표현하고 뒤에서는 아이들에게 소홀했던 시간에 대한 보상을 그려내는 책입니다. 아이의 눈에 비친 엄마는 마치 요정 같아서 가끔은 시간을 멈추는 것 같기도 합니다. 따뜻한 그림과 글들이 부모님들에게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하는 시간이 얼마나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주는지도 알려줍니다.
줄거리
우리 엄마는 정말정말 바빠요. 가족과 회사 일에 열심인 엄마는 아침마다 달리기를 하고 슈퍼우먼처럼 활동을 해요. 우리 엄마는 집에 와서도 일만 해요. 가끔은 큰 소리도 지르지요. 그래도 어떨 때는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고 느끼시나 봐요. 시간을 내서 저희들과 함께 재미있게 놀아 주세요. 놀이도 하고, 음식도 같이 하고, 산책을 하기도 하면서 우리가 잃어버린 시간들을 다시 꼭꼭 채워 주세요. 우리 엄마와 함께 하는 이 시간들이 영원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엄마는 요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