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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 2016519141626.jpg

책 내용

아기 곰은 엄마가 없는 자기 자신이 몹시 외롭고 슬펐습니다. 어린 시절을 온통 슬픔의 밑바닥에서 웅크리고 있었지요. 하지만 어른이 된 뒤 어린 자식을 남기고 먼저 떠난 엄마의 슬픔이 자신보다 훨씬 더 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가 흔들리는 봄의 들녘은 언제나 내 곁에 있었던 것입니다. 아름답고 슬픈 글과 섬세한 그림이 읽는 사람의 가슴에 울립니다. 『엄마의 마음』은 곰의 모자애를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어린 자식을 남기고 하늘나라로 떠난 엄마와 홀로 남겨진 자식의 모습을 통해서 부모와 자식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외롭게 자란 아기 곰은 부모가 되고나서, 자신의 슬픈 어린 시절만큼이나 떠난 엄마의 마음이 아팠다는 것을 처음으로 깨닫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바다보다도 깊은 사랑을 알게 됩니다. en_20101012_03_01.jpg en_20101012_03_02.jpg en_20101012_03_03.jpg en_20101012_03_04.jpg en_20101012_03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43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났습니다. 제1회 산리오 미술상,『그 아이가 보인다』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상,『강낭콩이 익을 때까지』로 빨간새삽화상을 수상했다. 그 외 작품으로『내 여동생』『꽃을 사는 날』『달밤의 생일』『저 아이는 누구일까?』『시대』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