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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세상 모든 오줌싸개들만 만날 수 있는 오줌싸개 신!

할머니가 내어 준 수박을 너무 많이 먹은 훈이는 오줌을 누었어요. 훈이의 오줌이 점점 넘쳐흘러 바다를 이루었지요. 문득, 잠에서 깨어 보니 오줌을 싸고 말았네요. 슬픈 얼굴을 하고 있는 훈이 앞에 갑자기 이상하게 생긴 할아버지가 나타났어요. 그리고는 훈이의 마음도 모르고 덩실덩실 춤을 추네요. 약이 오른 훈이는 다시는 오줌을 싸지 않겠다고 마음먹지만, 다음 날에도 또 오줌을 싸고 말았어요. 과연 훈이는 더 이상 오줌을 싸지 않게 되었을까요?

『오줌싸개 할래요!』는 주인공 훈이와 오줌을 싸면 나타나는 오줌싸개 신을 통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읽고, 즐거운 마음으로 배변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오줌싸개 신을 만나고, 분해하는 훈이의 모습과, 신이 알려준 재미있는 오줌을 싸지 않게 하는 주문이 등장해서 배변 훈련으로 아이들이 갖게 되는 감정적인 부담을 덜어줍니다.

매일 아침 훈이 앞에 나타나는 오줌싸개 신의 익살스러운 모습은 책을 읽는 재미를, 오줌을 싸고 속상해 하거나, 재미있는 꿈을 꾸는 훈이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자신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동질감을 갖도록 합니다. 훈이가 주문을 외우면서 오줌을 싸지 않기 위해 노력하듯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도 자신만의 비법을 생각해보고, 그것을 실행해 보면서 재미있는 배변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줄거리..

세상 모든 오줌싸개들만 만날 수 있는 오줌싸개 신!
할머니가 내어 준 수박을 너무 많이 먹은 훈이는 오줌을 누었어요. 훈이의 오줌이 점점 넘쳐흘러 바다를 이루었지요. 잠에서 깨어 보니 오줌을 싸고 말았어요. 슬픈 얼굴을 하고 있는 훈이 앞에 갑자기 이상하게 생긴 할아버지가 나타났어요. 오줌을 싸면 나타나는 오줌싸개 신! 훈이의 마음도 모르고 오줌싸개 신은 덩실덩실 춤을 추었어요. 약이 오른 훈이는 다시는 오줌을 싸지 않겠다고 마음먹지만, 다음 날에도 또 오줌을 싸고 말았어요. 훈이가 오줌을 싸면 어김없이 오줌싸개 신이 나타나 또 춤을 추었지요. 참다못한 훈이는 오줌싸개 신에게 나타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어요. 그런 훈이에게 오줌싸개 신은 오줌을 싸지 않게 하는 주문을 알려 주었지요. 이제 더 이상 오줌을 싸지 않는다는 생각에 훈이는 즐거운 마음으로 잠이 들었어요. 과연 훈이는 더 이상 오줌을 싸지 않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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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 상 수상,
일본 그림책 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한 일본 그림 작가
하세가와 요시후미의 기대작!

오줌을 싸는 건 나쁜 게 아니야!
몇 개월에 걸쳐 진행되는 아이의 배변활동은 태어나 처음으로 아이에게 ‘통제’를 경험하게 합니다. 이 시기에 아이에게 야단을 치거나 스트레스를 받게 하면 심리적인 압박으로 인해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합니다. 배변활동을 하는 시기에, 또는 다른 아이들보다 다소 적응 기간이 더 필요한 아이가 오줌을 싼다면 나무라기보다는 아이가 당황해 하지 않도록 따뜻한 눈길로 바라보고 누구나 어릴 적에는 오줌을 싸고, 곧 배변활동을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용기를 북돋워 주세요. 또한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님도 오줌을 싸는 것은 잘못 된 것이 아니라, 어린 아이이기에 할 수 있는 행동, 소중한 어린 시절의 한 순간이라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아이를 바라봐 주세요. 아빠, 엄마 역시 어린 시절에 경험한 적이 있을 테니까요.

『오줌싸개 할래요!』는 오줌을 싸면 나타나는 오줌싸개 신을 등장시켜 오줌을 싸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읽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배변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책 속의 주문도 재미있지만,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주문을 만들면 좀 더 재미있고 즐겁게 배변활동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1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그래픽 디자이너를 거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스노우』, 『어디어디어디』등이 있다. 『배짱 할머니의 죽』으로 제34회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을, 『엄마괴물』로 제14회 켄부치 그림책마을 대상을, 『이로하니호헤토』로 제10회 일본그림책상을 수상했다. 『내가 라면을 먹을 때』는 2008년 제13회 일본그림책상을 수상했고, ‘이 그림책이 좋아’ 2008년 일본그림책부문 2위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