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 The Lizzie
세상 모든 곳이 자동차로 가득 차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할아버지는 엘리자를 언제나 리치라고 부르세요. 그리고 엘리자가 태어나기 전부터 고쳐왔던 틴 리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셨지요. 오래된 자동차인 틴 리치는 할아버지가 가장 아끼는 차에요.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엘리자에게는 동생 에드. 조지. 헨리가 생겼지요. 그리고 마침내, 틴 리치가 다 고쳐졌어요. 할아버지와 엘리자 그리고 동생들은 틴 리치를 타고 길을 나섰지요. 그런데 길에는 이미 자동차가 가득해요. 그 모습을 보고 아이들은 자동차를 갖고 싶은 마음과 자동차의 나쁜 영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요.
『세상이 자동차로 가득 찬다면』은 헨리 포드가 만든 공장에서 처음으로 만든 자동차 틴 리치와 틴 리치를 소중하게 아끼는 할아버지 그리고 손주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자동차의 역사와 영향에 대해 알려주는 동화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자동차가 달리고 있지요. 헨리가 첫 자동차를 만들 때만해도 이렇게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차가 갖고 싶지만, 상황이 정말 심각하다는 이야기를 나누는 아이들을 통해서 책을 읽는 아이들도 같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자동차의 영향과 그에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우게 됩니다.
Allan Drummond 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하다가 런던 인쇄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뒤이어 왕립미술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작업한 어린이 책으로는『자유!』『케이시 존스』『모비딕』등이 있습니다. 영국의 데덤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