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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은지와 함께 배우는 약속의 중요함

『약속은 즐거워!』는 주인공 은지를 통해서 아이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흔하지만 기본적인 규칙들을 하나하나 설명해 줍니다. 유치원에 올 때는 강아지나 고양이를 데려오지 않는다든지, 학용품이나 악기는 친구들과 함께 사용한다든지, 찻길을 건널 땐 횡단보도로 건너야 한다든지, 애완동물이 공원에 똥을 누면 깨끗이 치워야 한다는 등의 구체적인 규칙들을 알려주고, 규칙의 개념과 의의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야기 속 은지가 규칙을 배우고 스스로에게 하는 약속을 읽으면서, 아이들도 스스로 자기가 지킬 규칙들을 떠올려 볼 수 있습니다. 이 동화는 단순히 이런 규칙이 있다는 나열식의 진행이 아닌, 왜 규칙을 지켜야 하는지 규칙을 지키는 마음이 무엇인지, 규칙을 잘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설명함으로써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자연스럽게 규칙을 지키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합니다. 유치원생인 은지의 모습은 책을 읽는 아이들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은지를 통해서 동질감을 느낄 수 있고, 재미있게 규칙을 이해하게 됩니다. 20101022_07_01.jpg 20101022_07_02.jpg 20101022_07_03.jpg 20101022_07_04.jpg 20101022_07_05.jpg 20101022_07_06.jpg 20101022_07_07.jpg

출판사 보도자료

언제 어디서나 만나는 ‘약속과 규칙’
사람과 사람이 서로 어떤 일을 하기로 정하는 것은 약속이다. 그리고 여럿이 함께 어떤 일을 지키기로 정하면 이 약속은 규칙이 된다. 여럿이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에는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지켜야 할 규칙이 많다. 아이들도 자라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생활 속의 많은 규칙들을 만난다.

『약속은 즐거워!』는 유치원에 다니는 주인공 은지와 아이들이 등장해 생활 속 다양한 규칙들을 보여 주고, 규칙의 개념과 의미를 깨달을 수 있게 해 준다. 유치원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기 위한 규칙, 거리에서 사람과 자동차가 안전하게 다니기 위한 규칙, 공원에서 사람들이 즐겁고 편안하고 쉴 수 있기 위한 규칙, 도서관에서 조용히 책을 읽기 위한 규칙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담아, 보다 즐겁고 친근하게 규칙에 대해 접할 수 있다.

아이 일상에서 배우는 규칙과 법의 개념
이 책은 아이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흔하지만 기본적인 규칙들을 하나하나 보여 준다. 은지가 유치원에 올 때는 강아지나 고양이를 데려오지 않는다든지, 학용품이나 악기는 친구들과 함께 사용한다든지, 찻길을 건널 땐 횡단보도로 건너야 한다든지, 애완동물이 공원에 똥을 누면 깨끗이 치워야 한다는 등의 구체적인 규칙들을 통해 규칙의 개념과 의의를 파악할 수 있다. 은지가 스스로 하는 약속을 보며, 책을 읽는 아이도 스스로 자기가 지킬 규칙들을 떠올려 볼 수 있다.

여럿이 정한 약속이 규칙이라면, 법은 국가가 강제로 정한 규칙이다. 국민 모두가 평화롭게 행복하게 살기 위해 모두가 꼭 지켜야할 것들을 정해놓은 것이다. 이 책의 부록 「똑똑 사회 교과서」에서는 초등 사회 교과에 나오는 법 개념을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어떤 법들이 있는지, 누가 법을 만드는지, 어떻게 법을 만드는지, 법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를 배우고, 법을 지키는 마음 또한 규칙과 마찬가지로 나와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규칙을 지키는 마음은 남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
이 책은 단순히 우리가 지켜야 할 규칙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 주는 책이 아니다. 그보다는 왜 이런 규칙을 지켜야 하는지, 규칙을 지키는 마음이 무엇인지, 규칙을 잘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친절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들려준다. 규칙을 지키는 건 귀찮거나 어려운 게 아니라 나와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임을 깨닫게 해 준다.

다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인성 교육의 기본이자 성숙한 사회 구성원이 되는 기본 덕목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여럿이 어울려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과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생기발랄한 글과 귀엽고 경쾌한 그림
규칙이라는 딱딱한 개념을 오히려 경쾌한 글과 귀엽고 사랑스런 그림으로 풀어낸 ‘즐거운 규칙책’이다. 은지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쉽게 공감할 수 있으며, 만화 주인공을 닮은 캐릭터 하나하나를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경기도 고양시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공예를 공부하였다. 그동안 『나, 화가가 되고 싶어!』에 그림을 그렸다. 음악 들으며 빈둥거리기와 강아지와 산책하기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