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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가 아기였을 때 어떻게 생겼나요? 2016519184337.jpg

책 내용

자기가 어렸을 적에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는지 궁금해 하는 어린이들의 심리를 그대로 드러내 주는 즐거운 그림책입니다. 기저귀찬 아기 원숭이, 뾰족구두를 신은 아기 타조, 몸치장에 관심이 많은 듯 온갖 화장을 하고 있는 방울뱀 등 우리 사람들과 똑같은 행색을 하고 있는 동물들의 익살스런 표정이 유쾌한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자기가 이 정도면 많이 컸다고 여기며, 혹은 예전의 자기 모습을 퍽이나 궁금해 하며, “엄마, 나는 옛날에 어땠어요?”라고 재잘대는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해답거리를 제공할 듯합니다 02_1043.gif 02_1043_01.jpg 02_1043_02.jpg 02_1043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Tony Ross (토니 로스)
 1938년 영국에서 태어나 리버풀 아트 스쿨에서 공부했고, 만화가, 그래픽 디자이너, 맨체스터 폴리테크닉의 일러스트레이션 강사 등의 일을 해왔다. 독특하고 풍부한 상상력을 지닌 그림책 작가로, 어른들에게는 하잘것없지만 어린이들에게는 아주 심각하게 여겨지는 문제들을 즐겨 다루며 아주 자유 분방하고 유머러스한 화풍이 특징이다. 네덜란드에서 뛰어난 일러스트레이션에 주는 실버 페인트브러쉬 상을 세 차례 받았고, 최고의 그림책 텍스트에 주는 실버 펜슬 상도 받았다. 작품으로는『오스카만 야단 맞아!』『보물 양말』『잭과 콩나무』『타우저와 괴물 달걀』『학교 안 갈 거야』『왜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