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모자를 통해 배우는, 나를 지키는 안전 규칙
뭐든지 척척 잘한다고 큰소리치는 빨간모자가 오늘은 혼자서도 할머니 집에 갈 수 있다며 쿠키를 들고 나섰습니다. 성큼성큼 걸어가는데 무섭게 생긴 늑대가 빨간 모자를 부릅니다. 놀란 빨간모자는 재빨리 도망을 쳤습니다. 이제 위험을 피했다고 생각한 빨간모자는 의기양양하게 계속 걸어가는데, 이번에는 귀여운 돼지 삼 형제가 말을 걸어옵니다. 돼지 삼형제는 어두운 길을 가리키며 지름길로 가라고 부추기고, 빨간 모자는 어두운 길로 들어서려 합니다.
『쳇! 어떻게 알았지?』는 잘 알려진 빨간 모자 동화를 응용해서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성범죄를 피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동화입니다. 무섭게 생긴 늑대, 귀여워 보이는 아기돼지 삼형제, 개구리 왕자, 장화신은 고양이는 아이들이 평소에 생활하면서 만날 수 있는 위기 상황의 예를 쉽게 드러내 줍니다. 익숙한 동화 속 주인공들을 이용해, 성범죄라는 무거운 주제를 흥미롭게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이 보다 쉽게 내용을 이해하고, 평소 행동에 응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