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가 어둑해진 숲 속을 반짝반짝 날아다니고 있는 숲속에서 엄마 곰이 아기 곰을 불렀습니다. 아기 곰은 엄마 곰에게 폴짝폴짝 달려가며 \"내가 소중해요?\" 라고 물었지요. 엄마 곰은 미소를 지으며 \"그럼, 소중하고 또 특별하지\" 라고 말해주었어요. 엄마 곰과 아기 곰이 집으로 돌아가면서 목욕을 하는 아기 여우, 책을 읽는 아기 토끼, 잠자리에 든 아기 고슴도치를 보았어요. 그리고 말했지요. 아기 여우도 토끼도 고슴도치도 아기 곰이 엄마랑 놀 때 처럼 놀고 있다고요. 엄마 곰은 아기 곰과 목욕하고, 책을 읽고, 잠자리에 들 때가 더 특별하다고 말해주었어요.
『아가야, 넌 특별하단다!』는 엄마 곰과 아기 곰의 모습을 통해서 아기를 사랑하는 엄마의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엄마 곰은 아기 곰을 사랑하기 때문에 아기 곰과 하는 산책도, 목욕도, 책 읽기도 다른 누구와 하는 것보다 더 특별하게 느끼지요. 엄마 곰과 아기 곰 그리고 다른 동물들이 사랑스럽고 따뜻한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가족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고 엄마의 사랑을 표현하는 글들이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