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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작가 배지은
  • 글작가 배지은
  • 출판사 책단배
  • 페이지
    40 쪽
  • 발행일
    2010-12-30

책 내용

아이와 부모의 생각은 조금씩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개성 만점 그림책

채원이와 엄마의 생각은 조금씩 달라요. 채원이가 바라는 것과 엄마가 바라는 것이 같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하지만 채원이에게도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어요. 채원이는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에 선물을 주는데요. 엄마는 과연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까요?

『채원이의 선물』은 자신만의 생각을 말하는 채원이와 어른 중심의 생각을 이야기 하는 엄마의 갈등을 보여주는 동화책입니다. 갈등을 지나서 엄마의 존재를 느끼는 채원이의 모습을 통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어른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채원이의 생각이 변화하는 모습은 아이들이 자신만의 생각을 갖게 되는 것이 성장의 한 모습이라는 것을 어른들에게 깨닫게 해줍니다. 20101126_01_01.jpg 20101126_01_02.jpg 20101126_01_03.jpg 20101126_01_04.jpg 20101126_01_05.jpg 20101126_01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아이와 부모의 생각은 조금씩 다를 수 있다는 개성 만점 그림책
아이들은 점점 커 가면서 자기만의 생각과 고집이 생겨나게 됩니다. 하지만 어른들은 ‘조그만게 무슨 고집이야.’ 하면서 무시하기 일쑤이지요. 『채원이의 선물』에서의 채원이 또한 자기만의 생각이 있지만 엄마는 항상 어른 중심의 사고로 얘기해 주세요. 그러면서 채원이와 엄마는 조금의 갈등을 겪게 되지만 어느덧 채원이에게 엄마라는 존재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됩니다. 우리 아이들의 생각이 비록 어리고 순수하지만 무시하지 말고 존중해 줘야 한다는 개성 만점의 그림책을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와의 갈등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우리 아이와 생각이 다르다고 또는 고집이 너무 세다고 하면서 아이와의 갈등이 생기는 것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때는 부모님들이 여유를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고집스런 행동 때문에 부모님 또한 아이들과 같이 행동한다면 우리 아이들과 점점 더 갈등의 골이 깊어질 수 있습니다. 일관된 행동으로 아이들을 관찰해 나가면서 아이들과 교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간다면 어느새 아이들은 부모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착한 아이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녹여낸 재미있는 그림책
엄마와 싸우고 놀이터로 놀러 나가는 채원이를 보면서 한 번쯤 우리 아이들도 저럴 때가 있었는데 하면서 입가에 웃음 지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헤아려 예쁘게 이끌어낸 작가의 마음을 『채원이의 선물』을 보면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홍대 서양화과와 힐스에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할머니의 편지><채원이의 선물> 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 가을나뭇잎> < 투표가 있던날 > <골디락스> < 커다란 순무> <호두까기인형><태풍><그외 기독교여러그림책>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