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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마음씨 고운 연이가 산 속 동굴 너머에 사는 버들잎 도령을 만나서 행복해지는 이야기를 담은 『연이와 반반 버들잎』은 잘 알려진 우리나라의 전래 동화를 풀어 쓴 「몽키마마 우리 옛이야기」의 일곱번째 책입니다. 심술궂은 새어머니의 구박에도 굴하지 않고 언제나 노력하는 연이의 모습을 통해서 고난을 극복하는 힘을 배우고, 선한 사람에게 찾아오는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옳은 행동의 소중함을 알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그림을 통해서 전통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영문 번역판을 통해서 영어 실력도 길러줍니다. 아름다운 그림으로 설명하는 민족의 문화 상징을 통해서는 전통 문화의 위대함을 알 수 있습니다. 20101203_03_01.jpg 20101203_03_02.jpg 20101203_03_03.jpg 20101203_03_04.jpg 20101203_03_05.jpg 20101203_03_06.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와 책 읽기를 좋아했지만 호기심이 많거나 질문이 많은 어린이는 아니었습니다. 특히 과학에는 아무 관심이 없었습니다. 어쩌다 과학에 관심과 흥미를 갖게 되었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공부하다 보니 지금은 매사 호기심과 질문이 많은 어른으로 재미나게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딸은 좋다』, 『아름다운 가치 사전 1, 2』, 『수성궁 담장이 저리 높은들』, 『우리 집 막걸리』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고, 『사소한 구별법』과 『사소한 질문들』, 『사소한 거미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경원대학교 회화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공부하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2004년 한국출판미술대전 입상, 현재 동화책을 비롯해 잡지, 사보, 광고, 포스터, 싸이월드 등 여러 대중 매체에 삽화를 그리고 있다. 『손가락에 잘못 떨어진 먹물 한 방을』『달빛 아래 맺은 약속 변치 않아라』『동백꽃 누님』『한국생활사박물관』등의 책에 따뜻하고 잔잔한 감동을 주는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