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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아저씨의 크리스마스 선물 2016519184220.jpg

책 내용

눈사람 아저씨의 진짜 선물은 무엇일까요?

어린 두 소녀가 눈사람을 만들고, 그 옆에 작은 고양이도 만듭니다. 새로 이사 온 에밀리가 눈사람 아저씨와 눈고양이를 보게 되지요. 에밀리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그 고양이를 받기 원하지만, 이 소원은 이루어지기 힘들어 보여요.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고 싶은 고양이의 외침을 에밀리는 듣지 못하거든요. 눈으로 만든 고양이가 어떻게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수있을까요?

『눈사람 아저씨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사랑스러운 작은 기적을 통해 일어나는 크리스마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입니다. 아빠가 직장을 구하는 바람에 낯선 곳으로 이사를 오게 된 에밀리는 친구를 갖고 싶어하고 그런 간절한 소망이 크리스마스의 기적으로 이루어지지요. 서로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그림이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줍니다. 20101217_01_01.jpg 20101217_01_02.jpg 20101217_01_03.jpg 20101217_01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크리스마스이브에 내리는 눈송이에는 특별한 마법의 힘이 있어요. 눈사람 아저씨가 모자를 흔들면 놀라운 마법이 일어나지요.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눈사람 아저씨와 눈송이를 보며 소원을 말해 보세요.

첫눈이 내리자 로라와 리나는 눈사람 아저씨와 작은 눈 고양이를 만들었어요. 얼마 전 마을로 이사 온 에밀리는 눈 고양이를 보며 말했어요. “네가 우리 집 크리스마스트리 아래 앉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럼 널 눈송이라고 부를 텐데…….” 아빠가 직장을 구하는 바람에 낯선 곳으로 이사를 오게 된 에밀리는 친구가 필요했던 거예요.

눈사람 아저씨 옆에서 가만히 에밀리의 말을 듣고 있던 눈 고양이는 에밀리의 ‘눈송이’가 되고 싶었지요. 하지만 어떻게 그럴 수 있겠어요? 눈으로 만든 고양이인걸요. 눈 고양이가 시무룩해 있자 새가 놀라운 사실을 말해 주었어요. 크리스마스이브에 내리는 눈송이에는 마법의 힘이 있다는 거예요.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는 게 아니겠어요? 그러나 눈이 내릴 것 같지는 않아요.

친구를 찾는 에밀리와 진짜 살아 있는 고양이가 되고 싶은 눈 고양이의 소원이 정말 이루어질까요?
눈사람 아저씨가 들려주는 따뜻한 이야기 『눈사람 아저씨의 크리스마스선물』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즐거운 성탄절에 찾아오는 행복한 선물이 될 거예요. 눈 고양이의 깜찍한 소원을 들어주고 외로운 에밀리에게 친구를 만들어 준 눈사람 아저씨의 따뜻한 마음을 알아가는 순간, 우리 아이들 가슴에도 어느새 마법의 눈송이가 내릴 거예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Eve Tharlet
프랑스에서 태어나고 독일에서 자랐습니다. 스트라스부르 장식예술학교에서 공부를 했고, 어릴 때부터 고전 음악, 그림책과 책, 연필과 종이, 오빠와 친하게 지냈습니다. 일찍부터 동물친구들인 여우와 곰이 겪은 모험을 이야기로 만들었습니다. 여행도 무척 좋아하며 현재 남편과 두 아들, 강아지 세 마리, 고양이 두 마리, 말 두 마리, 당나귀 두 마리와 함께 프랑스 프리지악에서 살고 있습니다.
『파울리 시리즈』가 유명하며 『천사와 둥근 달 그리고 곰아저씨』『 아무도 안 줄거야』『민들레의 약속』등 많은 그림책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