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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작가이면서 가장 영향력 있는 동화작가의 한 사람으로 꼽히는 맥스 루케이도 최신작 『오른손 왼손』은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일깨워주는 책이면서 동시에 아이들을 위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쉽게 지나치게 되는 '손'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내용은 항상 가까이 있기 때문에 잊어버리기 쉬운 것들의 소중함을 알려줍니다. 귀여운 강아지를 살살 긁어주고, 리본도 매주고, 쓰다듬어 줄 수 있는 손, 손이 있어서 할 수 있는 수많은 것들을 파스텔 톤의 따뜻한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그리고 손을 이용한 봉사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엄마랑 설거지를 하고, 집안 일을 돕고, 다른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는 일을 하는 손이 얼마나 소중한 축복인지 조근조근 설명해주지요. 아이들의 음유시인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루케이도는 다른 작품에서 그래왔듯이 평범한 일상 속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단순한 메시지와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주는 수채화 풍의 그림들이 저자만의 기발하고 유쾌한 상상력과 완벽하게 결합되어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20101217_09_01.jpg 20101217_09_02.jpg 20101217_09_03.jpg 20101217_09_04.jpg 20101217_09_05.jpg 20101217_09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고마워요, 하나님, 두 손을 주셔서, 내 손을 꼭 다시 한 번 쓰세요. 아이들을 위한 음유시인이라 불러도 좋을 맥스 루케이도는 『오른손 왼손』에서도 평범한 일상으로부터 해맑은 기쁨과 하나님의 축복을 찾아내는 노래를 부른다. 흔히 볼 수 없는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그림 속 소녀는, 먼저 두 손이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에 놀라고, 두 손으로써 남을 돕기도 하며 행복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신기해한다.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동물친구들과 "두 손"을 맞잡고 기도를 하는 것이다. 자칫 잊어버리기 쉬운 작은 기쁨과 고마운 신의 선물을 발견하여, 아이들에게 행복한 이야기로 들려주면서 은근하게 신앙을 고백하는 루케이도의 능력이 다시 한 번 빛나는 작품이다. 전혀 날카롭거나 자극적이지 않은 개비 핸슨의 수채화풍 그림은 아이들과 엄마들의 감성에 따뜻하게 호소할 것이다. 누구보다 아이들을, 사람을 사랑하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과 믿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작품이다. 맥스 루케이도의 『오른손 왼손』은 손을 통을 통해 보여주는 유쾌한 상상력과 기발함, 깊이 있는 주제의 완벽한 결합을 통해 그가 최고의 작가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또 하나의 걸작이다. 아마존 닷컴의 찬사들 마음을 홀리는 이야기와 그야말로 아름다운 그림의 조화. 기막힌 언어의 조화를 구현한 노랫말까지! - Carrie Bevell Partridge 우리 집 꼬마들을 위한 완벽한 선물. 아이들에게 삶의 소중한 메시지를 이처럼 재미있고 신나게 그리고 은근하게 전해주다니, 놀랍지 않은가? - Glenridge 두 손이 있기에 할 수 있고 남을 도울 수 있는 온갖 일들. 아이들이 즐거워할 뿐 아니라 어른들도 깜짝 놀랄 발견이다. 부드럽고 아름다운 비주얼은 보너스! - Central Reader 아이들은 이 책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림도 좋아했고, 두 손으로 할 수 있는 온갖 일들의 구체적인 묘사도 즐거워했다. 고마워요, 루케이도 아저씨. - J. Knutson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Gaby Hansen
그녀는 서른 권이 넘는 그림책을 낸 일러스트레이터로 남아프리카에서 태어나고 거기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지금은 예쁜 딸, 재미있게 생긴 강아지, 그리고 명랑한 고양이 한 마리와 영국의 이스트 서섹스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