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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애플비 그림 동화 주사따위 무섭지 않아! 2016519141626.jpg

책 내용

오늘은 예방 주사를 맞는 날입니다. 주사는 아프기 때문에 정말 무섭고, 싫습니다. "아프지 않은 주사"는 없는 걸까요? 주사가 아프지 않은 곳이 있다면 어디든 달려갈텐데요. 병원에는 친구들도 이미 와있습니다. 주사가 무섭냐는 친구의 놀림에 무섭지 않다고 소리쳤지만, 사실은 무섭기만 합니다. 어느새 내가 주사를 맞을 차례가 되었습니다. 어느새 나의 마음은 둥실 날아올라서 주사가 아프지 않은 나라에 가 있습니다. 정말 주사가 아프지 않은 나라가 있는 걸까요?

『주사따위 무섭지 않아!』는 아이의 일기 같은 형식의 동화책입니다. 주사를 맞는 것이 무서운 주인공과 친구들이 상상의 나라로 가서 아프지 않은 주사를 만나게 된다는 내용은 아이들 특유의 상상력이 느껴집니다. 커다란 주사는 무섭지만, 나비와 무당벌레가 옮길 정도로 작은 주사는 무섭지 않지요. 어느새 주사 맞는 시간이 끝났습니다. 주사를 맞은 아이들의 표정이 즐겁게 그려져 있어서 주사를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주사가 아프지 않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20101217_10_01.jpg 20101217_10_02.jpg 20101217_10_03.jpg 20101217_10_04.jpg 20101217_10_05.jpg 20101217_10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오늘은 예방 주사 맞는 날, 주인공 선태는 주사 맞는 것이 너무 무섭다. "아프지 않은 주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며 병원에 갔더니 다른 친구들도 주사를 맞기 위해 병원에 와 있었다. 친구들 중 까까머리 유근이가 \"너 주사가 무섭지?\" 하며 놀리기 시작한다. "다른 아이들은 무서워하지 않나 보네, 난 무서운데......." 하면서도 \"주사 따위 무섭지 않다, 뭐!\"라고 용기 있게 말은 하였지만 선태는 차례가 다가올수록 무서워서 도망만 가고 싶은 심정이다. 그러다가 마침내 선태의 차례가 되었는데.......
과연 선태는 주사를 잘 맞았을까요? 정말 다른 친구들은 주사가 무섭지 않았던 것일까요?

『주사 따위 무섭지 않아!』는 아이들에게 두려운 대상인 주사가 사실 무당벌레와 나비가 놓아 주는 아주 작은 주사처럼 아프지 않고 별것 아니라는 것을 일러 주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특히 주사 맞는 것이 두려워서 "아프지 않은 주사"를 꿈꾸는 아이들의 마음이 익살스러운 아이들의 표정과 그림 속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이 책 속에서 아이들은 주사 맞기 바로 직전까지도 무서워하였지만 막상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주사를 맞고 보니 아프지 않고 별것 아니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또한 아이가 그린 듯한 명랑하고 밝은 느낌의 재미있는 일러스트레이션과 재미난 글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주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아빠, 엄마 역시 어린 시절에 경험해 보았을 것입니다.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어린 시절의 경험을 함께 이야기해 보고, 주사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어, \"주사 따위 무섭지 않아!\"라고 말해 보도록 하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1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그래픽 디자이너를 거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스노우』, 『어디어디어디』등이 있다. 『배짱 할머니의 죽』으로 제34회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을, 『엄마괴물』로 제14회 켄부치 그림책마을 대상을, 『이로하니호헤토』로 제10회 일본그림책상을 수상했다. 『내가 라면을 먹을 때』는 2008년 제13회 일본그림책상을 수상했고, ‘이 그림책이 좋아’ 2008년 일본그림책부문 2위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