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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눈의 나라에 사는 흰 마법사와 초콜릿 왕국에 사는 검은 마법사는 만나기만 하면 다투었어요. 어느날 둘은 최고의 마법사를 가리기 위한 시합을 하기로 결졍했지요. 첫 번째 시합은 더 큰 것 불러내기에요. 흰 마법사가 지팡이를 휘두르자 커다란 코끼리가 쿵 나타났지요, 검은 마법사는 어마어마하게 큰 고래를 불러냈어요. 두 번째 시합은 더 긴 것 불러내기에요. 검은 마법사는 기차를 흰 마법사는 실타래를 불러냈지요. 이겼다고 의기양양한 검은 마법사에게 흰 마법사는 실타래의 실이 지구를 일곱바퀴 반이나 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둘의 시합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마법사 대 마법사』는 크기, 길이, 높이 등 다양한 것들을 비교하는 방법을 재미있는 마법사들의 대결로 보여주는 동화입니다.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시리즈는 두뇌 트레이닝을 위한 짧은 동화로 이루어진 것으로 2010년 개정 교과서가 요구하는 다양한 영역의 지능을 높이는 데 알맞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그 중 "비교하기"를 주제로 한 것이에요. 마법사들이 대결에서 불러내는 것들을 비교해서 누가 이긴 것인지 판단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비교라는 개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20101223_06_01.jpg 20101223_06_02.jpg 20101223_06_03.jpg 20101223_06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검은 마법사와 흰 마법사가 최고의 마법사를 가리는 시합을 벌였어요. 마법 지팡이로 상대보다 더 큰 것, 더 긴 것, 더 높은 것, 더 작은 것, 더 많은 것을 불러내는 사람이 이기는 시합이에요. 코끼리와 고래, 기차와 실타래, 뾰족 탑과 사다리가 맞붙었지요. 과연 어느 쪽이 이겼을까요? 두 마법사와 함께 재고 대보면서 비교하는 법을 배워요. 아르볼의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 중 비교하기를 배우는 그림책입니다.

크고 작고, 길고 짧고, 많고 적고, ……. 비교하기 전에 재는 법부터 배워요
코끼리와 고래 중 어느 것이 더 클까? 기차랑 실타래 중 어느 것이 더 길까? 가장 높이 솟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가장 작은 것은 무엇일까?

「마법사 대 마법사」는 마법사들이 불러낸 다섯 쌍의 서로 다른 것들을 보여 주고, 둘 중에서 더 크고, 더 길고, 더 높고, 더 작고, 더 많은 것을 가리는 이야기입니다. 독특한 색의 멋진 그림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사물을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크다, 작다’와 같이 비교에 쓰이는 낱말을 익히고, 수와 크기 등 수학적 개념을 깨우칠 수 있습니다. 또, 바닷물의 양과 별의 개수처럼 단위가 서로 다른 것은 비교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도 배웁니다.

영역별 지능 개발하는 두뇌 트레이닝 동화
(주)지학사의 첫 그림책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

교과서 전문 출판사 (주)지학사의 창작 그림책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가 나왔다. 각 권은 두뇌 트레이닝을 위한 짧은 동화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0년 개정 교과서가 요구하는 다양한 영역의 지능을 높이는 데 알맞도록 설계되었다.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는 동화를 통해 추리력, 관찰력, 기억력, 판단력 등 학습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고 능력을 자연스럽게 길러 준다. 이야기 속에서 단서를 모으고, 이것과 저것을 연결해 통합적으로 생각하며, 답을 찾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머리 쓰는 법’을 배운다.
뿐만 아니라 다중지능이론에 따라 자기표현력·판단력 등 대인관계 및 사회성 영역 또한 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두뇌 자극은 후천적 두뇌 발달을 가속화한다. 특히 4~7세는 종합적인 사고력과 인간성, 도덕성 등을 관장하는 전두엽이 집중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두뇌 트레이닝 효과가 높다. 최근 두뇌 트레이닝 게임이 인기를 끈 것에서 보듯이 해당 시리즈는 학부모들이 관심을 쏟는 자녀의 두뇌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머리 쓰는 법이 달라진 새 교과서
새해에 어린이들에게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가 필요한 이유

초등학교 교과서가 달라졌다. 무거워지고 어려워졌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핵심은 통합사고와 창의적 문제해결. 기존에 암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개념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올바른 교우관계, 리더십 등을 바탕으로 한 사회성도 강조된다. 이로써 성공적인 학교생활에 필요한 능력의 우선순위도 달라졌다. 단순한 암기력 대신 유연한 사고와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요구한다. 지식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이리저리 생각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타고난 머리보다 머리를 잘 쓰는 것이 더 중요한 시대인 것이다.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는 동화를 통해 문제를 제시하고 어린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도록 유도한다. 학부모나 교사가 함께 읽을 때는 어린이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다. 생각을 많이 할수록 읽는 즐거움이 배가되고, 적절한 두뇌 계발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동물원에 가면 많은 동물들이 있습니다. 사자, 코끼리, 기린, 얼룩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코끼리입니다. 하지만, 좁은 우리를 왔다 갔다 하는 덩치 큰 코끼리의 눈을 보면 왠지 슬퍼집니다.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닌지……. 동물원은 사람들에게 동화와 같은 꿈의 공간입니다. 그러나 정작 동물들에게 동물원은 꿈을 빼앗아 간 곳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동물과 사람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거인성의 요리사』, 『뭘로 먹을까』, 『변신! 고양이 도도』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