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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생쥐를 사랑해 커다란 생쥐가 되어버린 행복한 고양이 이야기 인기 짱인 멋쟁이 고양이 고야에게 좋아하는 친구가 생겼습니다. 꽃 초롱 마을에 살고 있는 작고 귀여운 생쥐 아가씨 마리이지요. 고야는 몰래몰래 마리를 쫓아다니고, 용기를 내어 사랑의 편지도 보냈습니다. 마리는 고야의 마음을 받아주었지만 고양이 마을과 생쥐 마을은 둘의 결혼을 반대했습니다. 결국 온몸의 털을 깎고 생쥐 꼬리가 달린 우스꽝스러운 옷을 입은 고야는 커다란 생쥐로 변신을 하게 됩니다. 매일 밤, 털이 자라 고야는 몹시 고통스러웠지만 마리와 마리를 쏙 빼닮은 딸과 함께해서 행복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어엿한 숙녀로 자란 예쁜 딸이 고백합니다. 고야와 마리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딸의 고백은 무엇일까요? 동화 속에서만 가능할 독특한 상상 이야기를 매우 세밀하고 정교한 그림을 통해 현실에 옮긴 『커다란 생쥐』는 아이의 순수한 상상력이 느껴지는 동화입니다. 재기발랄한 고양이와 생쥐는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둘의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느끼게 합니다. 고야가 마리에게 보낸 편지는 편지봉투로 된 페이지에 편지 모양으로 들어있어서, 책의 내용이 더욱 더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고야와 마리의 사랑이야기를 통해서 아름다운 상상력의 힘을 느껴보세요. 20101223_09_01.jpg 20101223_09_02.jpg 20101223_09_03.jpg 20101223_09_04.jpg 20101223_09_05.jpg 20101223_09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볼로냐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정지예 작가의 첫 창작 그림책, 『커다란 생쥐』출간! 2009년 세계 최대 규모의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된 정지예 작가의 그림책 『커다란 생쥐』가 나미북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재팬 아시아 비엔날레’ 수상작으로 고양이에 대한 작가의 관심과 상상이 현실로 잘 옮겨진 그림책입니다. 정지예 작가는 고양이를 통해 풍부한 상상의 세계를 보여주며 뛰어난 색감, 캐릭터들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 등을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잘 표현해 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그림에 선 하나, 점 하나에 깃든 재기발랄한 상상력이 잘 어우러진 고양이와 생쥐의 흥미로운 사랑 이야기 『커다란 생쥐』는 인기 많은 멋쟁이 고양이와 작은 생쥐 ‘마리’아가씨의 유쾌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 마을과 생쥐 마을은 둘의 결혼을 반대합니다. 마리를 향한 고야의 노력은 매우 힘겹지만 용기 있는 모습은 우리의 가슴까지 따뜻하게 해줍니다. 이 그림책은 동화 속에서만 가능할 독특한 상상 이야기를 매우 세밀하고 정교한 그림을 통해 현실에 옮겨놨습니다. 아이의 순수한 마음과 상상력으로 한 장 한 장 재기발랄한 고양이와 생쥐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은 어른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습니다. 또 편지봉투로 되어 있는 한 장에는 고야의 애절한 사랑의 편지가 들어있어 재미를 더해줍니다. 또한 이야기의 기막힌 반전까지. 행복했던 나날에 상상도 하지 못했던 딸의 고백은 무엇일까요? 고야를 기절시킨 반전 스토리가 여러 분을 기다립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고양이, 강아지와 살고 있는 행복한 그림쟁이입니다. 한국 초대 작가로 프랑스 파리 퐁피두 센터에서 전시하였으며, 일본 아시아 비엔날레ㆍ일본 노마 콩쿠르에서 수상하였습니다. 황금도깨비상ㆍ이탈리아 볼로냐 국제어린이책전시회 일러스트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린 책으로 『커다란 생쥐』『참새』『줄줄이 줄줄이』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