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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놀다 올게요! 2016519184337.jpg

책 내용

밥 시간도 잊은 채 뛰어 놀기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렸어요. ‘엄마, 놀다 올게요!’하고 나가 놀던 아기 양, 돼지, 송아지, 망아지는 점심 먹을 때까지 들어오라던 엄마의 말도 잊고 신나게 놀았어요. 길에는 먹을 것도 많아 보였지요. 그런데 놀던 길을 다시 돌아가 보니, 순무 밭에 순무, 들의 마른 풀, 사과나무의 사과가 하나도 없는 거예요. 배고프고 겁이 난 네 친구가 갈 곳은 어디일까요? 순무랑, 풀이랑, 사과를 가득 모아 놓고 기다리는 엄마의 품이었답니다. 102_149.gif 102_149_01.jpg 102_149_02.jpg 102_149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팻 허친즈 (Pat Hutchins)

1942년 영국의 요크셔 지방에서 태어나 넉넉하고 화목한 대가족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화가가 되는 게 꿈이었다고 합니다. 런던의 한 광고 대행사에서 일하다가, 거기서 남편 로렌스를 만나 결혼한 후 남편을 따라 뉴욕으로 이주했습니다. 뉴욕에서 첫 작품『로지의 산책』(1968)을 발표하면서 그림책 작가로서 활동을 시작했고, 1975년에『바람이 불었어』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점점 크게 점점 작게』『엄마, 놀다 올게요!』『자꾸자꾸 초인종이 울리네』등 많은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