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훔딩거가 집에 혼자 남아 있다가 박물관으로 여행을 갑니다. 하지만 박물관에서는 강아지 출입금지라고 해서 훔딩거는 사람으로 변장을 하고 들어가 동물 구경을 합니다. 여러 동물도 보다가 변장 옷이 거추장스러워진 훔딩거는 수위 아저씨한테 들킬까봐 박제된 동물들 사이에서 꼼짝도 안하고 서 있습니다. 박물관이 잠기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훔딩거는 박제에서 깨어난 동물들과 친구가 되어 즐겁게 놉니다.
미리앙 데루 (Mirian Deru) \r\n \r\n1954년 아프리카의 콩고 공화국에서 태어났습니다. 브뤼셀의 St.Luc 그래픽 아트 학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습니다. 미국, 유럽, 아시아에서 40여 권의 그림책을 출간했습니다. 1988년 ‘Aglaé’ 시리즈로 프랑스 출판인 상을 받았습니다. \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