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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남매가 뭐하고 놀까 고민을 합니다. 오빠는 활쏘기를 동생은 연극 놀이를 하고 싶은데, 양보를 하는 사람은 없네요. 엄마와 아빠가 민주적이고 공평하게 정해야 한다고 알려주십니다. 공평하려면 다 함께 쉬고, 다 함께 일해야 하지요. 그리고 각자 잘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합니다. 똑같은 것도, 복수도 공평한 것이 아닙니다. 마음대로 하는 것도 자유는 아닙니다. 어떤 일을 정할 때는 다 함께 토론을 하고, 다수결로 정해야 해요. 하지만 다수결이 언제나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해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의 다름을 배려하는 것입니다. 『마음대로가 자유는 아니야』는 가족을 주인공으로 해서 공평함과 민주주의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쉽게 처할 수 있는 상황과 평상시를 예로 들어서 어떤 것이 정말 공평한 것인지, 그리고 민주주의의 의미가 무엇인지,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남과 나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20110124_09_01.jpg 20110124_09_02.jpg 20110124_09_03.jpg 20110124_09_04.jpg 20110124_09_05.jpg 20110124_09_06.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관찰의 재미가 그림책에 대한 흥미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하는 박정섭은 신선한 아이디어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다양한 그림책 세계를 펼쳐 나가고 있다. 현재 창작 그림책 그룹 ‘또래얼’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그린 책으로는 《비가 와도 괜찮아!》, 《담배 피우는 엄마》, 《엄마를 구합니다》, 《연습벌레 송광현》 등이 있다. 현재 그림책식당을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