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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사랑하는 엄마의 마지막 유언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일상을 살아가는 소녀 이야기

사랑하는 엄마를 잃은 소녀는 슬픔을 속으로 삭인 채, 아빠를 잘 돌보아 달라는 엄마의 마지막 유언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일상을 살아갑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아빠는 슬픔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자신을 잃어버린 채 다락방에 틀어박혀 세상과 단절하며 살아갑니다. 그런 아빠를 돌보며 소녀는 밥을 짓고, 청소도 하고, 정원을 가꾸며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 나갑니다.

동화의 페이지마다 엄마가 남긴 메모를 한 장, 한 장 열어보세요

소녀는 슬픔에 빠져 있는 아빠를 그저 묵묵히 지켜보며 어른들도 마찬가지로 슬픔과 아픔을 똑같이 느끼는 존재임을 알게 됩니다. 이 동화는 단지 엄마를 잃고 슬퍼하는 아이의 심정을 다루는 이야기가 아닌, 사랑하는 가족을 잃는 것은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견딜 수 없는 고통이라는 점을, 그리고 남은 가족끼리 어떻게 슬픔을 어루만져 줄까를 생각하게 하는 메세지를 던져주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지만 언제 어떤 위기가 닥쳐올지 모르는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살다보면 이러한 고난과 역경을 만날 수도 있다고, 그럴 때마다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희망을 갖고 극복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메세지를 전해주는 것도 필요한 일이겠지요. 이 동화는 이렇게 어려서부터 아픔과 외로움을 겪어야만 했던 한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서 사람은 슬픔도 알아야 비로소 진정한 성장을 할 수 있다는 진실한 교훈을 남겨주고 있어요. 부모님이 함께 읽어주시면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20110302_07_01.jpg 20110302_07_02.jpg 20110302_07_03.jpg 20110302_07_04.jpg 20110302_07_05.jpg 20110302_07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가족을 잃은 슬픔은 어른에게도 견딜 수 없는 아픔이에요
사랑하는 엄마를 잃은 소녀는 슬픔을 속으로 삭인 채, 아빠를 잘 돌보아 달라는 엄마의 마지막 유언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일상을 살아갑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아빠는 슬픔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자신을 잃어버린 채 다락방에 틀어박혀 세상과 단절하며 살아갑니다. 그런 아빠를 돌보며 소녀는 밥을 짓고, 청소도 하고, 정원을 가꾸며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 나갑니다. 소녀는 슬픔에 빠져 있는 아빠를 그저 묵묵히 지켜보며 어른들도 마찬가지로 슬픔과 아픔을 똑같이 느끼는 존재임을 알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단지 엄마를 잃고 슬퍼하는 아이의 심정을 다루는 이야기가 아닌, 사랑하는 가족을 잃는 것은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견딜 수 없는 고통이라는 점을, 그리고 남은 가족끼리 어떻게 슬픔을 어루만져 줄까를 생각하게 하는 감동적인 동화입니다.

일기 형식으로 풀어낸 소녀의 담담한 독백
밝고 정감이 가는 손 글씨체로 써 내려간 소녀의 일기는 다소 어두울 수 있는 이야기를 한층 밝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가슴 아픈 상황에서도 강아지들과 선물로 받은 새들을 돌보고, 엄마의 손길이 닿았던 정원에 꽃을 심으며 일상을 지켜 나가는 소녀의 이야기를 일기 형식으로 표현한 것은 과장하거나 미화하지 않고 이야기를 풀어내기에 가장 적합한 방법일 것입니다. 또 소녀는 엄마가 남긴 선물 상자에서 엄마의 냄새가 밴 유품과 쪽지를 발견하고 엄마의 존재를 느끼게 됩니다. 엄마의 선물을 플랩과 거울 장식으로 꾸며 아이가 엄마의 존재를 느끼는 소녀의 기쁜 마음을 함께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자전거 타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요. 책과 잡지에 많은 삽화를 그렸지만, 그림 동화책은 《도서관에 도깨비가 으히히히》가 처음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