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 프로그램 "아이과학" 시리즈의 물리.화학 영역 2단계, "크기와 구조" 편이다.
제목과 같이 왜 열차는 하늘을 날 수 없을까, 사람은 왜 날 수 없을까, 어떻게 하면 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꺼내면서 이야기가 시작한다. 그리고 하늘을 날기 위해 사람들이 어떠한 노력과 시도를 했는지, 비행기는 어떻게 날 수 있는지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나간다. 새의 날개와 비행기의 날개를 비교해 설명해 주기도 하고, 헬리콥터와 곤충을 비교하면서 이들이 공중에서 제자리에 떠 있을 수 있는 원리를 일러주기도 한다.
날 것에 대한 이야기가 끝나면 코뿔소와 열차, 사람을 비교하면서 달리는 것들에 대해 그 원리를 풀어본다. 먼저 등장한 비행기나 새와 코뿔소, 열차를 비교하면서 나는 것과 달리는 것들이 각각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알려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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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는 과학과 기술, 사회가 밀접한 관계를 가지므로 과학도 처음부터 사회와의 관계 속에서 가르쳐야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시리즈는 단순한 과학 지식보다는 우리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주제, 과학에 익숙해지고 민주적인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주제들을 다루면서, 에너지, 균형과 조화, 체제와 상호작용, 성장과 변화, 크기와 구조, 과학적 사고와 문제해결이라는 개념들을 개념 주제 별로 과학의 기본 개념들과 함께 설명한다.
전체 시리즈는 「물리.화학영역」「생물영역」「지구 과학 영역」으로 나누어지고 각 영역은 다시 1단계(만6~8세), 2단계(만8~10세)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다. 각 단계에 맞추어 각 3권씩 작은 주제들을 배치하여 각각 책 한권으로 구성하였다. (전체시리즈는 「3영역X2단계X3주제=18권」으로, 총 열여덟권으로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