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용

우르르쾅! 마음을 내리누르는 커다란 소리. 번쩍 깨지는 검은 하늘과 천둥 소리가 두렵지 않은 아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무서워 꽁꽁 숨게 되지요. 아이들이 자연 현상에 대해 갖는 두려움을 이기고 용기를 갖게 하는 책입니다. 자연의 모습을 선명하고 아름답게 담아 냈습니다. 수채화 풍으로 폭풍을 몰고 오는 검은 구름이 잘 묘사되었고, 서양의 농촌 풍경도 한껏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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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패트리샤 폴라코는 미국 미시간의 랜싱에서 태어났다. 그는 러시아에서 건너온 부모님을 비롯하여 이야기 작가가 많은 집안에서, 그 분들이 들려 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다. 지금은 미시간 유니온 시티에 살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공부했으며, 예술사 특히 러시아와 그리스의 회화와 도상학 역사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 《레첸카의 달걀》로 국제 도서연합회 청소년부문 도서상을 받았다. 그녀의 작품은 대부분 가족의 역사에 바탕을 둔 이야기들이며, 러시아 민속풍의 그림이 많다. 작품으로는 《보바 아저씨의 나무》, 《할머니의 인형》, 《천둥 케이크》, 《고맙습니다, 선생님》 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