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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같이 놀고 싶단 말이야
  • 그림작가
  • 글작가
  • 출판사 국민서관
  • 페이지
    38 쪽
  • 발행일
    2011-02-28

책 내용

원서 : Charlie and Lola : Slightly Invisible (2010) 같이 놀고 싶은 동생과 가끔은 동생이 귀찮은 오빠 사이좋게 어울려 놀 수는 없을까요? 찰리는 가끔 동생 롤라랑 떨어져 있고 싶습니다. 찰리는 친구 마브랑만 놀고 싶은데, 자꾸만 롤라가 와서 방해합니다. 찰리와 롤라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아무리 사이 좋은 형제 자매라도 각자 좋아하는 놀이나 하고 싶은 것이 다르기 때문에 종종 다투곤 합니다. 찰리와 롤라처럼요. 같이 놀고 싶은 롤라의 마음을 찰리가 조금만 헤아려 줬다면, 친구랑 둘이 놀고 싶은 찰리의 마음을 롤라가 조금만 이해해 줬더라면 서로 싸우는 일은 없었을텐데 말이에요. 유아 독자들은 찰리와 롤라의 이야기를 읽으며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그래서 누구나 좋아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0110304_02_01.jpg 20110304_02_02.jpg 20110304_02_03.jpg 20110304_02_04.jpg 20110304_02_05.jpg 20110304_02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같이 놀고 싶은 동생 vs 가끔은 동생이 귀찮은 오빠 사이좋게 어울려 놀 수 있을까요? 찰리는 가끔 동생 롤라랑 떨어져 있고 싶어요. 친구 마브랑 무섭고 징글징글한 괴물을 찾는 놀이를 할 때마다, 롤라가 불쑥 나타나 자꾸만 방해하지 뭐예요. 그래서 이번엔 롤라에게 먼저 말했어요. “롤라, 오늘은 나하고 마브랑만 놀게. 넌 우리가 진짜 신기한 발명품을 만드는 걸 구경만 해, 알았지?” 그랬더니 롤라가 이렇게 말했어요. “근데 오빠. 우리 차 마시기 놀이하면 안 될까?” “롤라! 이제 그만 귀찮게 굴고 방해하지 마!” 찰리는 친구 마브랑만 놀고 싶은데, 롤라는 찰리 오빠랑 같이 놀고 싶은가 봐요. 찰리와 롤라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하고 싶은 게 다를 수 있다는 걸 이해해요! 형제자매라도 아이들마다 좋아하는 놀이나 하고 싶은 게 달라 다투는 일이 종종 일어납니다. 자기가 원하는 것만 하려고 고집을 피우기 때문이지요. 찰리와 롤라처럼요. 하고 싶은 게 다를 수 있다는 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기주장만 내세우느라 서로 토라지고 말아요. 찰리가 같이 놀고 싶은 롤라의 마음을 헤아려 줬다면, 롤라가 찰리의 요구를 이해하고 받아들였다면, 서로 소리치는 일은 없었을 텐데 말이에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각각 찰리와 롤라의 입장에서 뭔가를 하고 싶은 마음을 생각하게 해 보세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다를 수 있다는 걸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하고 싶은 게 달라도 함께 어울릴 줄 알아요! 한 발짝 물러선 롤라. 찰리와 마브가‘없어져라-얍’약을 만드는 걸 얌전히 지켜보다가 살짝 숨어요. 찰리는 친구랑 즐겁게 놀다가‘없어져라-약’이 사라진 걸 보고 롤라를 찾기 시작합니다. 숨바꼭질을 하듯 롤라를 찾아 나선 찰리. 다시 마주하게 된 찰리와 롤라는 어떻게 행동할까요? 《나도 같이 놀고 싶단 말이야》는 찰리와 롤라를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것과 생각하는 것이 다른 사람과 달라도 함께 어우러져 즐겁게 놀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 줍니다. 자기 생각만 주장하는 고집쟁이가 아닌 다른 의견과 행동을 헤아려 소통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