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 Chaude La Planete (2009)
점점 여름이 길어지고 있데요,
그럼 추운 날씨에서만 살 수 있는 동물들은 모두 어떻게 하죠?
한낮의 찌는 태양 아래서 아이스크림을 먹었어요. 그리고 내일도, 다음 주에도, 그 다음 달에도요. 이렇게 계속 지구가 더워지고 있다는데 대체 그 이유가 뭘까요? 동물 세계를 통해 어린이들이 지구의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도록 이끌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동물들은 지구가 더워지는 원인을 어디에서 찾았을까요? 암소가 내보내는 가스 때문이었답니다.
암소의 가스는 우리의 공장이나 자동차에서 뿜어 나오는 매연을 떠올리게 합니다. 세련되면서도 톡톡 튀는 일러스트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는 동물들의 문제가 곧 우리의 문제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줍니다. 지혜를 모았던 동물들처럼, 우리도 지구의 환경을 지키는 데 모두 하나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