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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목욕탕이 좋아? 2016519141626.jpg

책 내용

원서 : BOKU NO OFURO (2010)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목욕탕 물놀이
비행기 목욕탕을 타고 밤하늘을 여행해볼까?

어른들과 함께 즐기는 여러 놀이 중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아마 목욕탕에서 살을 대며 함께하는 물놀이가 최고일 것입니다. 특히 "우리집 목욕탕"은 어떤 장난을 치고 소리 높여 웃어도 야단치는 사람이 없는 최고의 놀이 공간입니다. 이 그림책 『어떤 목욕탕이 좋아?』에는 서른네 가지의 목욕탕이 등장합니다. 엄마가 따뜻한 물을 가득 받아놓은 목욕탕은 언제라도 풍덩 뛰어들고 싶어지지만, 가끔은 "좀 더 재미있고 좀 더 특별한 목욕탕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의 상상이 책 속에서 펼쳐집니다.

100미터 육상경기 트랙처럼 길쭉한 목욕탕, 균형을 잡지 못하면 물이 쏟아져 버릴지도 모르는 지구본 모양의 목욕탕, 나가는 길을 찾아 헤매이는 미로 목욕탕 등등 상상만 해도 즐거워집니다. 별 탕, 하트 탕, 피라미드 탕, 이단철봉 탕처럼 모양이 특별한 탕은 물론이고 다람쥐 탕이나 시소탕, 초콜릿 탕, 푸딩 탕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잔뜩 자극합니다. 긴 동굴 속을 탐험하며 목욕하는 동굴탐험 탕이나 목욕탕과 목욕탕 사이를 순식간에 이동하는 공간이동 탕, 몸을 끼워 넣어 로봇처럼 변신하는 합체 탕 등등 상상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상상 속 목욕탕에는 엄마와 아빠를 생각하는 아이들의 착한 마음도 깃들어 있습니다. 엄마가 탕 속에 몸을 담근 채 쉬고 있으며 방 청소, 빨래 정리, 식사 준비까지 하는 ‘도우미 목욕탕’, 퇴근하는 아빠가 피로를 풀 수 있는 ‘목욕탕 지하철’은 어떨까요? 목욕탕 상상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비행기 목욕탕의 조종사가 되어 밤하늘을 여행하는 아이들에게 위기가 찾아온 것입니다. 뽀글머리 아저씨가 목욕탕 마개를 들고 도망가버린 것입니다. 목욕탕 빌딩으로, 놀이동산 빌딩으로, 목욕탕 성으로 도망치는 뽀글머리를 따라,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뽀글머리를 찾아내는 건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입니다.

이처럼 『어떤 목욕탕이 좋아?』는 늘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엄마아빠와 놀고픈 아이들의 마음, 대중목욕탕에서 마음껏 뛰어다니고픈 아이들의 바람이 잘 녹아 있는 작품입니다. 생각조차 못했던 특별한 목욕탕들의 등장, 그리고 그 속에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추격전은 아이들이 더욱 책에 빠져들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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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가 무엇일까요?

어른들과 함께하는 놀이 중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가 무엇일까? 여러 가지 놀이 중 목욕탕에서 온몸을 부비며 함께하는 물놀이가 최고일 것이다. 특히 ‘우리집 목욕탕’에서는 어떤 장난을 치고 소리를 높여 웃어도 야단치는 사람이 없는 최고의 놀이 공간이다.
『어떤 목욕탕이 좋아』에는 서른 네 가지 목욕탕이 등장한다. 엄마가 따뜻한 물을 가득 받아놓은 목욕탕은 언제라도 풍덩 뛰어들고 싶어진다. 그러나 가끔은 ‘좀 더 재미있고, 좀 더 특별한 목욕탕이 있었으면 좋겠다’란 어린이들의 상상을 책 속에 그려놓았다.
100미터 육상경기 트랙처럼 길쭉한 목욕탕, 균형을 잡지 못하면 물이 쏟아져 버릴지도 모르는 지구본 모양의 목욕탕, 나가는 길을 찾아 헤매이는 미로 목욕탕 등 상상만 해도 즐거워진다.

무한한 상상 - 이런 목욕탕은 어때?

상상 속의 각종 목욕탕이 한가득 펼쳐진 페이지를 열면 탄성이 절로 나온다. 별 탕, 하트 탕, 피라미드 탕, 이단철봉 탕처럼 모양이 특별한 탕은 물론이고 다람쥐 탕이나 시소탕, 초콜릿 탕, 푸딩 탕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잔뜩 자극하고도 남는다. 긴 동굴 속을 탐험하며 목욕하는 동굴탐험 탕이나 목욕탕과 목욕탕 사이를 순식간에 이동하는 공간이동 탕, 몸을 끼워 넣어 로봇처럼 변신하는 합체 탕에서는 상상의 한계가 없음을 깨닫게 된다.

상상 속 목욕탕에는 엄마와 아빠를 생각하는 아이들의 착한 마음도 깃들어 있다. 엄마가 탕 속에 몸을 담근 채 쉬고 있으며 방 청소, 빨래 정리, 식사 준비까지 하는 ‘도우미 목욕탕’, 퇴근하는 아빠가 피로를 풀 수 있는 ‘목욕탕 지하철’은 어떨까?

비행기 목욕탕을 타고 밤하늘을 여행해볼까?

목욕탕 상상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비행기 목욕탕의 조종사가 되어 밤하늘을 여행하는 아이들에게 위기가 찾아온 것. 뽀글머리 아저씨가 목욕탕 마개를 들고 도망을 가버렸다. 뽀글머리는 목욕탕 빌딩으로, 놀이동산 빌딩으로, 목욕탕 성으로 도망치는 뽀글머리를 따라 가며,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뽀글머리를 찾아내는 건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다.
『어떤 목욕탕이 좋아?』는 늘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엄마아빠와 놀고픈 아이들의 마음, 대중목욕탕에서 마음껏 뛰어다니고픈 아이들의 바람이 잘 녹아 있는 작품이다. 생각조차 못했던 특별한 목욕탕들의 등장, 그 속에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추격전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더욱 책에 빠져들게 할 것이다.

수없이 많은 상상 속의 목욕탕을 만나고 돌아왔지만, 그래도 최고는 우리집 목욕탕이다. 만날만날 똑같은 모양에, 좁아서 마음 놓고 헤엄도 칠 수 없지만, 엄마, 아빠, 형, 동생과 함께 하는 우리집 목욕탕... 아이들의 행복한 얼굴을 떠올린다면,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놀아주는 시간이 더 즐거워지지 않을까?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5년 시즈오카 현 하마마쓰 시에서 태어났다. 2006년 제27회 요미우리 국제만화대상에 입선했으며 TOKYO illustration 2007에도 입선했다. 문예사에서 주관한 비주얼아트출판문화상 2006-그림책 부문에서 개성파상을 수상했다. 그림책 작품으로 『케찹맨』, 『직업』, 『속 직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