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3_09.jpg
그 길에 세발이가 있었지 2016519141626.jpg

책 내용

원서 : ANO MICHI (2009)

외톨이 소년과 세 발 강아지의 소중한 만남

그럴 수만 있다면 어린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어른들은 말하곤 합니다. 따뜻한 울타리 안에서 미래에 대한 꿈을 마음껏 꿀 수 있는 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 오로지 파란 빛깔로만 추억되는, 차갑고도 우울한 어린 시절을 보낸 소년이 있습니다. 엄마를 잃고 사촌의 집에 얹혀 지내며 즐거움이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곤 했습니다.

어느 날 소년은 자신처럼 의지할 곳이 없는 강아지 세발이를 길에서 만나게 됩니다. 세발이에게서 위로받으며 소년은 미래와 희망에 대해 꿈을 꾸기 시작합니다. NHK 방송국 기자 출신의 작가가 담담히 들려주는 이 이야기는 이세 히데코의 투명한 수채화로 완성되었습니다. 이로써 때로는 우울하고 때로는 아름다운 파란색으로, 하늘의 구름처럼 떠나보낸 어린 시절의 아픔을 표현했습니다. 20110323_09_01.jpg 20110323_09_02.jpg 20110323_09_03.jpg 20110323_09_04.jpg 20110323_09_05.jpg 20110323_09_06.jpg 20110323_09_07.jpg

출판사 보도자료

외톨이 소년과 세 발 강아지의 소중한 만남,
영혼을 울리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그럴 수만 있다면 어른들은 어린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합니다.
따뜻한 울타리 안에서 미래에 대한 꿈을 마음껏 꿀 수 있는 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 오로지 파란 빛깔로만 추억되는, 차갑고도 우울한 어린 시절을 보낸 소년이 있습니다. 엄마를 잃고 사촌의 집에 얹혀 지내면서 하루하루가 암울했지만, 그의 어린 시절도 자신처럼 의지할 곳이 없는 거리의 개 세발이에게서 위로받으며 오히려 미래와 희망에 대해 꿈을 꾸던 나날이었습니다.

NHK 방송국 기자 출신의 작가가 담담히 들려주는 가슴 아픈 이야기는 이세 히데코의 투명한 수채화로 그려졌습니다. 때로는 우울하고 때로는 아름다운 파란색으로, 하늘의 구름처럼 떠나보낸 어린 시절의 아픔을 표현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49년 삿포로에서 태어나 13세까지 홋카이도에서 자랐다. 도쿄예술대학 졸업하였고, 프랑스에서 공부하였다. 동화 『마키의 그림일기』로 노마아동문예상을 받았고, 미야자와 겐지 작품 『수선월 4일』로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 창작그림책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로 고단샤출판문화상 그림책상을 수상하였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구름의 전람회』,『나의 형, 빈센트』,『1000의 바람, 1000의 첼로』,『그림 그리는 사람』 등이 있다. 이 외에 그린 책으로 『자시키동자 이야기』,『쏙독새의 별』,『바람의 마타사부로』,『백조』 등 많은 작품이 있으며, 수필로는 『카잘스를 만나러 떠나는 여행』,『여행하는 화가, 파리에서 온 편지』 등을 출간하였다. 각지에서 그림책 원화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2007년에 파리에서 개최한 작품전은 크게 주목 받았다. 2009년 4월 17일부터 5월 26일까지 일본에서 그림책원화전을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