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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원서 : AMIN LOSES HIS WAY (2010)

『나 여기서 살아도 되니?』는 유엔에서 결의한 어린이 인권선언의 세 번째 원칙 ‘ 어린이는 이름과 국적을 가질 권리가 있습니다.’를 주제로 구성된 그림동화 입니다.

어린이는 자신만의 이름을 가지고 한 나라의 국적을 가지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아키다에 사는 타카-타카 족의 호기심 많은 아이 아민은 어느날, 마을 사람들과 함께 다른 마을로 가던 중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던 아민은 숲 속에 사는 다른 동물과 어울리려고 노력했지만 어떤 동물하고도 같이 살 수는 없었습니다. 아민은 이미 아키다의 타카-타카 족이고, 자신만을 나타내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과연, 아민은 자신만의 이름을 찾고 자신이 살던 타카-타카 족을 만날 수 있을까요?

어린이는 태어날 때부터 부모의 문화적 바탕이나 국적에 상관하지 않고, 자신의 이름과 국적을 가질 권리가 있습니다. 이름과 국적은 모든 어린이가 어디에 살든지 가지는 권리입니다. 동화를 통해서 이러한 권리를 배워보세요. 20110404_01_01.jpg 20110404_01_02.jpg 20110404_01_03.jpg 20110404_01_04.jpg 20110404_01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51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30살까지는 유치원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독학으로 그림 공부를 하여 수채화, 유화, 파스텔화, 연필화 등 다양한 그림을 그리며 영화와 애니메이션, 광고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과서와 어린이 그림책은 우리나라와 중국, 러시아 등 세계 30여 개 나라에 소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