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4_07.jpg
굴뚝으로 나가 버린 왕자님 201651918440.jpg

책 내용

『굴뚝으로 나가 버린 왕자님』은 유엔에서 결의한 어린이 인권선언의 두 번째 원칙 ‘어린이는 자유와 인간의 존엄이 보장된 환경에서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를 주제로 구성된 그림동화 입니다.

어린이라면 누구나 자유가 보장된 세상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 목화 왕자는 어린이 권리에서 말하는 특별한 보호 이상의 지나친 보호를 받았습니다. 왕과 왕비는 왕자를 아주 작은 위험에서도 보호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왕자를 궁궐 안에 가두고, 책마저 읽지 못하게 합니다. 왕과 왕비는 자신들도 모르게 왕자의 권리를 짓밟고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목화 왕자는 다른 아이들처럼 바깥세상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며 누려야 할 기회들을 빼앗겼으니까요. 결국 목화왕자는 숨어서 몰래 들은 수많은 이야기로 상상의 날개를 펼치고, 굴뚝을 통해 세상을 처음 만나게 됩니다. 과연 목화왕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어린이는 특별한 보호를 받아야 하고, 법과 정책으로 정해진 기회를 얻고 시설물을 이용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는 자유와 인간의 존엄이 보장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정상으로 자신의 몸, 정신, 도덕성, 영혼과 사회성을 발달시켜야 합니다. 동화를 통해서 어린이의 권리에 대해서 배워보세요. 20110404_07_01.jpg 20110404_07_02.jpg 20110404_07_03.jpg 20110404_07_04.jpg 20110404_07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51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30살까지는 유치원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독학으로 그림 공부를 하여 수채화, 유화, 파스텔화, 연필화 등 다양한 그림을 그리며 영화와 애니메이션, 광고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과서와 어린이 그림책은 우리나라와 중국, 러시아 등 세계 30여 개 나라에 소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