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 Eleanore Won"t Share (2011)
부족함 없이 성장하는 요즘 아이들, 그러나 욕심까지 성장하면 안되겠죠?
소유욕이 강했던 아이가 공유와 양보의 미덕을 알아가는 성장동화 그림책!
친근한 캐릭터와 부드러운 색감의 "다 내꺼야" 동화책은 분명 우리 아이들에게 양보와 공유의 가르침을 선사하는 동화책입니다. 무엇이든지 혼자 독점하려는 아이 때문에 애를 먹는 부모님, 좋아하는 것을 나누어야한다는 것을 가르쳐야하는 선생님의 입장에서도 분명 도움이 되는 동화책입니다.
‘다 내 거야’는 어린아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소중한 발달과정입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가진 아이들이 공유와 양보의 소중함을 느끼게 만드는 것은 더욱 소중한 과정입니다. 이 책은 많은 글을 담고 있지 않지만, 함축적인 언어로 아이들의 행동과 심리를 묘사함으로써 소유욕이 강하던 아이가 공유와 양보의 미덕을 알아가는 과정을 잘 보여줍니다.
또, 제시카 미캐일의 그림은 파스텔톤 색감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알록달록한 패턴을 섞어 아이들의 시선을 끕니다. 또한 섬세한 표정 묘사로 아이들이 책에 몰입하여 이 책이 주는 교훈에 더욱 집중하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내 것’, ‘나만의’라는 사고에서 벗어나 ‘모두 함께’, ‘나누고 양보하기’의 가치를 알아가게 해주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