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커뮤니케이션 시리즈 중 친구의 말을 잘 들어주자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내말만해 임금님은 다른 동물들의 말은 듣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하다가 귀가 커져 버리고 맙니다. 임금님의 병을 고치기 위해 나선 세 왕자의 이야기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집중해서 잘 듣는 훈련을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언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이찬규 교수가 내놓은 그림책 "베이비 커뮤니케이션" 시리즈에는 다섯 권의 책이 있습니다.
[울지 말고 말하렴]
["싫어", "몰라" 하지 말고 왜 그런지 말해 봐!]
[다른 사람이 말할 때 끝까지 잘 들어 보렴]
[물어보길 참 잘했다!]
[이럴 땐 어떻게 말하지?]
다른 사람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 아이로 길러 주는 그림책,
[다른 사람이 말할 때 끝까지 잘 들어 보렴]
"잘 듣는다"는 것은 말에 담긴 정보뿐만 아니라, 말하는 사람의 태도, 의지, 감정, 의도를 이해하는 것도 포함합니다. 그런데 말에 담긴 여러 가지 의미들을 파악하려면 집중해서 들어야 하지요.
이 책에 등장하는 내말만해 임금님은 다른 동물들의 말은 듣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하다가 귀가 커져 버리고 말아요. 그래서 임금님의 세 아들인 안들어도다알아 왕자, 들을때딴짓해 왕자, 끝까지귀쫑긋 왕자가 병을 고칠 방법을 찾아 나서겠다고 하지요. 하지만 잘들어라 선생님이 조심해야 할 것들을 알려 줄 때 안들어도다알아 왕자, 들을때딴짓해 왕자는 귀 기울여 듣지 않습니다. 끝까지귀쫑긋 왕자만이 선생님의 말을 끝까지 듣지요.
과연 세 왕자 중 누가 임금님의 병을 고칠 방법을 찾아올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다른 사람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해 주는 그림책으로,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집중해서 잘 듣는 훈련을 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1991년 홍익대학교 공예과(금속공예 전공)를 졸업하고
1993년부터 1997년까지 신식공작실에서 종이공작과 장난감을 개발했습니다. 1998년부터 2001년까지 주식회사 쌈지의 딸기 디자인실 실장으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어린 아들과 놀면서 그림책 만드는 재미에 빠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