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용

푸른 정글 속 자연의 모습이 잘 드러난 그림책입니다. 풀과 나무가 둥글게 그려져 편안한 엄마 품 같은 느낌도 들지요. 꼬옥 껴안은 동물들의 모습에서는 정이 넘친답니다. 책을 읽는 아이와 엄마도 더 깊은 사랑을 나누며 껴안게 될 것입니다. 숲 속을 걷는 아기 원숭이 눈에 엄마와 아기가 서로 껴안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이 자꾸 보입니다. 자기도 엄마 품에 포근히 안기고 싶은데 엄마가 안 보이네요. 큰 소리로 울고 있을 때 나타난 엄마 침팬지. 아기 침팬지와 엄마 침팬지가 껴안는 장면이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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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59년에 태어나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지금까지『내 친구 곰』『내 테디 인형 어디 갔지?』『안아줘!』『난 크다!』등 삼십 권이 넘는 그림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행사나 그림책 강연, 전시회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