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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원서 : UNDERWEAR! (2010)

얼룩말은 옷 입는 걸 싫어해. 주르륵 지퍼도 싫고, 똑딱 단추는 더 싫어. 하지만 팬티는 좋아하지. 얼룩말은 팬티 위에 팬티 입기를 좋아해. 오랑우탄은 얼굴이 그려진 팬티를 좋아하고. 팬티를 몽땅 입고 노는 건 정말 재밌어. 깜찍한 그림과 이야기가 들어 있는 유아용 그림책이에요. 팬티를 입기 좋아하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옷입기 습관을 길러보는 건 어떨까요? 20110502_07_01.jpg 20110502_07_02.jpg 20110502_07_03.jpg 20110502_07_04.jpg 20110502_07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대단한 그림책” - 북리스트
“익살맞고 유쾌한 그림책”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유쾌한 웃음으로 아이의 기분을 풀어 주세요

아이들은 자주 짜증을 냅니다. 이유 없이 떼를 쓰고, 이것도 저것도 싫다며 투정을 부리지요. 그럴 때 아이를 혼내고 다그치기보다는 유쾌한 웃음 한방으로 아이의 기분을 풀어 주는 건 어떨까요? 《팬티가 좋아!》에 나오는 들소는 늘 기분이 나빠요. 항상 화가 나 있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지도 않아요. 게다가 팬티 입는 걸 정말정말 싫어하지요. 얼룩말, 오랑우탄, 백로는 들소를 재미있게 해 주기 위해 멋진 생각을 해냅니다. “들소야, 팬티를 열 번만 말해 봐. 그럼 웃음이 나올 거야.” 들소는 마지못해 팬티를 외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를 어쩌죠? 키득키득 웃음이 터지더니 배가 아프도록 멈추질 않네요. 동물들과 함께 한바탕 웃고 나면 짜증을 부리던 아이의 기분도 눈 녹듯 사르르 풀릴 거예요.

옷 입기가 즐거워지는 팬티 이야기

아이들은 옷 입기를 싫어합니다. 더군다나 기저귀를 떼고 처음 속옷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팬티는 낯설고 불편할 거예요. 그래서 아이의 옷을 갈아입힐 때 부모들은 굉장히 애를 먹지요. 아이가 속옷 입기를 싫어하거나 힘들어 할 때 아이와 실랑이를 벌이기보다는 속옷 입기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얼룩말과 오랑우탄은 팬티를 참 좋아해요. 주르륵 지퍼나 똑딱 단추는 거추장스럽지만, 쭉쭉 늘어나는 고무줄에 알록달록 예쁜 무늬가 그려진 팬티는 재미있기만 하니까요. 《팬티가 좋아!》는 팬티를 입고 신 나게 노는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속옷 입기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책이에요. 동물들을 따라 팬티를 외치다 보면 어느새 옷 입는 시간을 좋아하게 될 거예요. 유쾌한 이야기를 익살스러운 그림에 담아낸 이 책은 아이들을 재미있게 책 읽기의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또한 책의 모서리가 둥글려져 있어서 아이가 다칠 염려가 없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미국 매사추세츠 주 그린필드에서 태어났고, 터프스대학을 졸업한 뒤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스쿨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재미와 웃음이 가득한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 『내가 먼저야!』, 『들어 봐, 버디』, 『내 잘못이 아니야』, <펭귄 태키> 시리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