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동생, 귀엽기도 하지만 어떤 날은 너무 미워요!
말썽부리는 동생과 그런 동생을 멀리 보내고 싶은 누나의 마음을 담아낸 가치성장동화
『동생을 팝니다!』는 흔히 집 안에서 벌어지는 형제, 또는 자매, 남매간의 갈등을 아이 스스로 풀어가면서 소중함을 느끼는 가치성장 그림책입니다. 형제, 자매, 오누이는 참 알다가도 모를 관계입니다. 어떤 날은 세상에서 둘도 없는 관계로 사이좋게 지내다가, 또 어떤 날은 죽기 살기로 싸우니 말입니다. 특히 나이차가 3~4살 정도 나는 형이나, 언니 오빠가 느끼는 감정은 더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어린 동생은 귀여운 존재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자기가 양보하고 보살펴 줘야 하는, 그리고 시시때때로 사고를 치는 귀찮은 존재이기도 하니까요. 가만히 누워 방긋방긋 웃기만 했던 귀여운 동생이 어느새 자신의 장난감을 망가뜨리고 그림을 찢어버리고 웃는 꼬마 괴물이 되어버렸다면 동생이 얼마나 얄밉고 귀찮을까요? 『동생을 팝니다!』는 말썽을 부리는 동생과 그런 동생이 꼬마 괴물처럼 느껴져 멀리 보내 버리고 싶은 누나의 마음을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가치성장 이야기 - 소중해요.」시리즈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주변에서 일어나는 형제와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 등을 스스로 판단해서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담은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