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사슴이 풀을 뜯으며 봄햇살을 맞이합니다. 예쁜 꽃밭을 가꾸는 토끼를 만나고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도 만나고 나무집을 청소하는 다람쥐도 만나고 밭을 일구며 열심히 일하는 돼지도 만납니다. 각자 동물들은 자기 일을 열심히 하며 봄을 맞아합니다. 아기사슴도 열심히 풀을 뜯으며 뱃속에 봄을 담습니다. 노란색 민들레, 보라색 제비꽃, 꼬부라진 할미꽃 등 알록달록 아름다운 봄꽃들을 그림으로 표현해서 책을 보는 아이들에게 봄을 만끽 할 수 있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