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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여 안녕! 2016519184159.jpg

책 내용

호기심 많은 꼬마 원숭이가 일으키는 장난들이 즐거운 웃음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아프리카에 살고 있던 꼬마 원숭이 조지. 정글에 놀러 왔던 노란 모자 아저씨를 따라 도시로 향하게 됩니다. 말썽을 피우면 안 된다고 한 아저씨와의 약속은 까맣게 잊고 새처럼 날아가 바다에 빠집니다. 아저씨가 외출한 사이 전화 장난으로 소방차가 출동하는 일도 생깁니다. 감옥에 갇혀 있던 조지.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감옥을 빠져 나와 거리를 헤맵니다. 거리를 걷다 아이가 갖고 있던 수소 풍선을 타고 하늘을 날기도 하는군요. 아이들의 마음 속에서 꼬물거리던 장난들이 이 책 속에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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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한스 아우구스토 레이(1898~1977)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1940년에 미국 시민으로 귀화했다. 뮌헨 대학과 함부르크 대학에서 수학했고,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해서 러시아와 프랑스에 주둔했다. 1935년에 마르그레트 레이(1906~1966)와 결혼하여 10년 남짓하게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세일즈맨으로 일했다. 1936~1940년에는 파리에서, 1940~1963년에는 뉴욕에서, 1963년부터는 매사추세츠주의 캠브리지에서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다. 그리고 말년에는 캠프리지 성인교육 센터에서 천문학을 가르쳤다. 레이 부부는 평생 동안 함께 생기 넘치는 책들을 많이 만들었으며,『개구쟁이 꼬마 원숭이 조지』시리즈로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와 명예를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