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궁금했지만 딱히 설명해주는 책이 없었던 손발에 관한 이야기에요. 어린이들이 실생활에 와닿을 수있도록 재미있게 구성되었어요. 열 셋을 세려면 손가락이 모자라요. 모자라는 셋은 발가락으로 꼽을 수 있어요. 손이 없으면 물개처럼 장난감을 입으로 가지고 놀고, 곰처럼 나무에 부벼서 등을 긁을 수 있어요. 발이 없으면 뱀이나 지렁이처럼 기어다니거나 공처럼 굴러 다녀야 할 거에요. 이렇게 손과 발에 대한 이야기를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설명해 놓은 그림동화책이랍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 따뜻한 그림백과
서너 살에서 예닐곱 살까지,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에겐
책 한 권 읽을 때마다 새로운 세상이 하나씩 열리지요.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이 소복이 담긴 "따뜻한그림백과"는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려왔으며, 지금은 아이들을 위해 재밌는 이야기를 쓰고 행복한 그림그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린 작품으로는 『피타고라스 구출작전』, 『플라톤 삼각형의 비밀』, 『못난 사과의 꿈』, 『안녕하세요 장자』, 『톨스토이 태교동화』 등 다수의 어린이 책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