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 GROW YOUR OWN (2011)
햄버거, 피자, 콜라, 스파게티만 맛있다구요?
이 동화책을 읽으며 단맛, 매운 맛 외에 더 다양하고 신선한 맛이 있다는 것을 알아보세요!
도시에 사는 노마는 채소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엄마가 회색 건물로 일하러 가면, 매일 혼자 인스턴트 음식을 전자레인지에 덥혀 먹곤 하지요. 그나마 자주 볼 수 있는 채소는 피자 위에 놓인 버섯뿐이지만, 이것도 모두 떼어 낸 후 먹곤 한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노마는 여름 방학을 맞아 시골 할머니 댁 농장에 놀러 가게 되었어요. 그곳에서 할머니를 도와 여러 가지 채소를 직접 기르고 맛보게 된답니다. 그러면서 채소가 생각보다 맛있다는 것과, 어떤 채소가 내 몸을 어떻게 건강하게 만들어주는지 점점 깨닫게 되지요.
이 책은 각종 패스트푸드에 익숙해진 요즘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을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 주어요. 할머니와 함께 다양한 채소를 직접 기르며, 점점 변해가는 노마의 모습을 통해 건강하게 기른 채소와 과일이 얼마나 맛있는지, 우리의 몸을 얼마나 튼튼하게 해 주는지 알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