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을에 무시무시한 용이 나타나 사람들을 마구 괴롭혔어요. 용에게 가족을 잃은 호르헤는 용을 무찌르고 싶지만 마음뿐이었어요. 그런데 소꿉친구 실비아가 용의 제물로 정해지고...... <용을 무찌른 기사>는 가우디가 건축물을 만들 때 모티프가 된 스페인의 전래 동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충북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으며, 그래픽 디자이너를 거쳐 애니메이션 <심슨 패밀리>의 키 애니메이터로 일했습니다. 이후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교육 과정을 마치고 그림 작가가 되었습니다. 창작동화 <마주보기>로 2009년 한국 안데르센 상 미술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으며. 그린 작품으로 <알라딘의 요술램프>,<자신감안경>,<미술전시회가 열린 엉뚱 과학관>,<용을 무찌른 기사>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