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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선비, 준호 2016519141626.jpg

책 내용

옛날 어린이들의 학교, 서당

서당은 고구려의 "경당"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조선 시대에 이르러 지금의 학교와 같은 형태를 갖추게 되었는데요, 오늘날 초등학교 처럼 나라에서 주관한 것은 아니고 각 지방과 마을에서 자체적으로 운영되었습니다. 마을에 학식과 덕망이 있는 훈장님의 서당은 너도 나도 들어가고 싶어했지요. 서당에서는 천자문에서부터 사서오경까지 유학과 한문을 체계적으로 가르쳤답니다. 이런 걸 보면 예부터 우리 나라는 배움에 대한 인식이 투철했던 것 같아요! 그럼 이제 이야기의 주인공, 준호를 따라서 서당이 어떤 곳인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20110531_04_01.jpg 20110531_04_02.jpg 20110531_04_03.jpg 20110531_04_04.jpg 20110531_04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이웃나라 일본에서 바다를 건너 중학생 때 한국으로 왔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공부하고,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우리 개구쟁이 두 아들들의 먹거리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탑 속의 보물> <자연으로 지은 살림집> <꽃신> <아사달과 아사녀> <크리스마스 선물>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