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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의 장미 2016519141626.jpg

책 내용

감기에 걸려 방 안에 갇혀 지내본 적 있나요? 밖에 나가 놀지도 못하고, 아픈 몸으로 침대에 누워 지내야 한다면 얼마나 답답할까요? 강아지 키키, 인형 마기, 곰인형 푸와 친구인 꼬마 노라가 그 괴로운 감기에 걸려 버렸네요. 그런데 노라가 방에서 연방 코를 풀면서 지내는 사이, 창 밖에는 장미꽃이 피었어요. 하지만 감기에 걸린 노라는 장미 향기를 맡을 수도 없고 장미를 보고 즐거워 하는 이웃들을 지켜보는 일만 해야 되어요. 친구들이 파티에 가자고 와도 대신 장미가 파티에 가고 노라는 집에만 있어야 했지요.그런데 그런 노라의 아쉬운 마음을 알았는지 장미꽃과 음악회도 열고, 함께 춤도 추는 상상을 해요. 그 때 나타난 옆집 소. 노라의 장미꽃을 먹고 있어요. 놀라 얼른 쫓았지만 겨우 한 송이 장미만 남았으니……. 노라는 그 장미를 지키야 한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떤 방법일까요? 02_1110.gif 02_1110_01.jpg 02_1110_02.jpg 02_1110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사토미 이시가와 (Satomi Ichikawa)

일본 기후현에서 태어나 1971년 프랑스로 건너가 고학으로 그림 공부를 하였습니다. 자연과 교감하는 따뜻하고 살아 있는 어린이의 모습을 묘사하는 데 탁월한 화풍을 갖고 있습니다.『봄의 노랫소리가 들린다』로 이와나미 출판문화상을,『달려라! 앨런』으로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을, 1997년에는 파리 시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밖의 작품으로는『벤지의 선물』『뛰어라, 타냐!』『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왔다』『파리의 어린이들』『사랑받은 인형들』『아프리카에도 곰이 있을까요?』『타냐와 마법의 옷장』『타냐의 빨간 토슈즈』『노라와 아기 여우 타냐』『아빠는 나를 사랑해』등이 있습니다. 현재는 프랑스에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